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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6/03  서용선
최영근 화성시장 전 직원대상으로 특강
“선택해야 한다면 시민을 택하는 행정하라!”

“선택해야 한다면 시민을 택하는 행정하라!”

최영근 화성시장, 행정 갈등 발행하면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처리하는 자세 강조

 

최영근 화성시장이 행정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선택을 해야만 하는 갈등 요소가 발생하면, 우선, 시민을 선택하는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2일 오전 화성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6월 월례조회를 실시했다.

 

45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최 시장은 “행정이 모든 조건을 만족 시키기란 어려운 것”이라며 “어느 쪽을 택해야 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고 선택을 해야만 한다면, 시민을 택하는 행정을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의 완성도 중요하고 예산도 아껴야 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정성도 중요하다면, 반드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정성을 선택하라고 지시했다.

 

최 시장은 2005년 화성시장으로 최임하고 나서 늘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어를 늘 강조해 왔다.

 

 

행정이 무엇을 선택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늘 존재하는 과제이면서 가장 핵심적인 가치가 될 수 있다.

 

동탄신도시 추진과정에서도 그렇고 동탄2신도시 보상과 기업이전문제를 비롯한 봉담, 장안 택지개발지구 보상 문제에서도 최 시장은 항상 시민을 선택해 왔다.

 

최근에는 최 시장과 주민의 강한 의지가 반영되어 따라 송산그린시티 토취장 문제가 당초 계획했던 5,710만㎥의 토취량을 2,596만㎥로 55%를 줄이기로 합의된 바도 있다.

 

시 관계자는 최 시장이 말한, “선택해야 한다면, 시민을 택하라”는 말은 행정의 안정성 보다는 시민의 안정성을 선택하라는 말로 공직자가 늘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전했다.

 

방방곡곡 서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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