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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1/10  이상성
「노벨평화상 기념관」건립 차질 없이 추진
목포의 상징 삼학도에 건립,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

목포의 상징 삼학도에 건립,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

 

목포시는 한국인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고 민주주의와 남북통일,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 공헌하신 故 김대중 前 대통령님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의 대외 이미지와 위상높이기 위해 목포의 상징이며, 목포시민의 애환이 서려 있는 삼학도노벨평화상 기념관 건립〔부지 15,600㎡, 연면적 5,000㎡, 지상 2층, 총사업비 190억원〕을 2012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는 신안군 하의도에서 출생하신 후 초․중․고등학교와 청년시절을 목포에서 보내시고, 두 차례 국회의원을 하시는 등 목포가 실질적인 고향으로써 목포시민들의 가슴 속에 깊게 자리하고 있는 분이시기에 2006년부터 정종득 목포시장이 여러 차례 노벨평화상 기념관 건립계획을 말씀드렸고, 삼학도 현장에도 두 차방문하셨는데 그 자리에서 김대통령님께서는 장소가 참 좋다고 하시면서 목포시민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신 바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노벨평화상 기념관이 건립되면 세계적인 관광자원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관광도시로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내다보고 있다. 특히 외국인 등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보는데 삼학도는 목포 앞바다와 접해 있고, 유달산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세계적인 관광 상품인 『노벨평화상 기념관』에 걸맞는 주위 경관이 매우 훌륭한 장소이다.

 

또한, 삼학도 공원화 사업을 하는 것은 단순한 공원 조성의 목적 뿐 아니라, 관광지로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삼학도에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신축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목포시에서는 총공사비 190억원 중 지금까지 90억원(국60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2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전라남도 공공디자심의 등 일련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장, 김대중평화센터사무총장 그리고 건축부분과 전시분야의 대학교수, 전문가 등을 노벨평화상 기념관 건립 자문위원(14명)으로 위촉하고 이 분들로부자문과 함께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기본 및 실시 설계에 반영 중에 있다.

 

앞으로 하드웨어인 건물 보다는 소프웨어인 전시품목의 충실화와 전시기법의 차별화에 치중하면서 전시품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09년 10월 김대중평화센터 이희호 이사장님모시고 추진상황을 보고 드렸을 때도 이희호 이사장께서 목포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시면서 동교동사저에 보관 중인 소장품 기증에도 적극 협조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바 있고, 앞으로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측과도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보다 많은 전시품을 목포로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이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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