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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 오면 색다른 문화가 있다.
고성공룡나라축제, 이봉주전국마라톤대회, 소가야문화제, 당항포대첩제전향사, 고성오광대공연, 농요공연. 특히 공룡세계엑스포가 2006년 4.16일부터 6월 4일까지 열렸다.
고성군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성덕명리 공룡 및 새발자국 화적지가 있다.
이곳은 1982년 국내에서 최초로 공룡 발자국이 발견된 곳이다.
이곳 제전마을 화석들해안으로부터 서쪽 실바위 해안까지 약 4km 되는 해안 곳곳에서 다양한 발자국 화석들이 보존되어 있다. 공룡발자국 외에 새 발자국도 발견된다.
백악기의 발자국 화석산지 가운데 양과 다양성에 있어서 이곳은 세계적으로도 굴지의 것이라고 알려졌다.
공룡 발자국은 조각류가 약 60%, 용각류가 35%, 수각류가 5%정도로 알려졌으며, 함안의 한국 새 발자국과 김봉균의 진동새 발자국은 처음 보고된 곳이기도 하다.
발자국 화석이 보존된 이 부근 지층은 경상층군 진동층에 해당되며 그 시대는 약 1억년전인 중생대 백악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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