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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5/27  박정숙
경인아라뱃길의 아라문화축제, 경제와 문화의 축 튼실하게 되려나...

아라문화축제, 제1회 아라뱃길 카누 마라톤대회

 

김건호 사장, 아라뱃길과 지역경제의 발전,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이학재 의원, 아라뱃길, 지역주민들과 국민에게 최상 휴식공간 제공

 

아라뱃길 수질, 단기적 한강물과 서해의 바닷물 교류시켜야

장기적 굴포천의 오폐수 정수 대책을 세워야...

 

 

하늘의 물길과 땅의 물길인 경인아라뱃길이 지난해 2012년 5월 25일 완성되어, 1년만인 2013년 5월 25일 경인아라뱃길 일원에서는 ‘아라문화축제’가 열리며 제1회 아라뱃길 카누 마라톤대회가 인천 서구 아라뱃길 ‘시천가람터’에서 K-Water, Waterway₊ 주최와 대한카누연맹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인아라뱃길을 상징하는 ‘아라문화축제’의 주 행사로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카누 마라톤대회를 통해 아라뱃길에서의 새로운 볼거리와 건전한 수상레저 여가문화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의 고유한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고 국민적 참여와 협력을 통하여 세계적 카누대회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대회였다.

 

이날 대회는 개회식전 오전 9시부터 카누대회가 시작되어 인천사랑부(시민부) 예선 1조부터 경기가 진행되어 아라뱃길의 물살을 갈랐다.

 

또한 개회식은 K-water 김건호 사장, Waterway₊ 정진웅 사장, 이학재 국회의원(대한카누연맹회장),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전년성 서구청장, 이용휘 계양구의회 의장, 김지영 방방곡곡 사장, 김은환 경인일보 사장, 박길상 인천일보 사장, 송유진 제17사단장, 박중길 인천한국전력본부장, 김재복 아라뱃길 본부장, 음재옥 인천카누연맹 회장, 인천시민과 인근 서구 구민, 30여개 참가팀 선수와 가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김건호 사장
이 자리에서
K-water 김건호 사장은 개회를 선언하며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전국의 선수단과 동호인 여러분을 짐심으로 환영하며 그동안 경인아라뱃길에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경인 아라뱃길은 나라경제를 살찌우는 아름다운 물길로서 위상을 튼튼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관광, 레저 등 문화생활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긍정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때에 열리는 이번 카누마라톤대회는 아라뱃길이 지역경제와 상생 발전하는 즐겁고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K-water 임직원 모두는 아라뱃길과 지역경제의 발전 그리고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대회를 환영했다.

 

이학재 국회의원
이학재 국회의원(대한카누연맹 회장)
은 아름다운 아라뱃길에서 카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살아 숨 쉬는 경인 아라뱃길을 지역주민들과 우리 국민들에게 최상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친구이자 환경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학습장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시민들은 아라뱃길과 함께 생활하면서 친환경생태도시에 대한 가치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본대회를 통해 드래곤보트와 카누가 일반인들에게도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친환경 수상레저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선수 여러분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줄 것을 부탁했다.

 

전년성 서구청장
전년성 서구청장
은 제1회 아라뱃길 카누 마라톤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라뱃길 물길 18km 중 45%를 차지하는 약 8km가 서구지역을 지나가고 있으며 서해와 맞닿는 지역인 아라인천터미널 일원을 새로운 관광지인 정서진으로 개발하여 관광사업의 불모지인 서구를 인천관광의 중심으로 부각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서구에서 카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다.”며 그 의미를 높게 평가하였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치안총감)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은 “금번 대회는 바다와 강을 사랑하는 스포츠인의 꿈과 열정과 도전의 한마당이자 수상 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우리 해양경찰청은 수상레저 활동을 안전을 총괄하는 기관으로서 수상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서 제1회 아라문화축제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행사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축사를 하였다.

 

이날 대회종목은 카누마라톤 선수부 왕복 2km 회항(남대일반부 왕복 12km 회항), 드래곤보트, 시민부 인천사랑 15팀 221명 선수, 선수부 카누사랑 6팀 96명 선수, 카누마라톤 시민부 97명 선수, 카누마라톤 선수부 82명 선수가 직선 300m 코스에서 승부를 가렸다.

 

이날 카누사랑 선수부 결승에서 한국체육대학교 1위, 행양경찰청체육단 2위, 무풍지대 3위, 경북카누연맹 4위, 경북카누연맹 5위 성적을 내었다.

 

음재옥 인천카누연맹 회장은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가 저희 인천에서 열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로 인천의 카누문화가 일반화되는 계기와 아시안 게임에서 16개 매달 중 여러개 매달을 획득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인천카누연맹의 분발을 다짐했다.

 

 

김포여객터미널,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
한편
아라문화축제 행사인천여객터미널 정서진 아라빛섬 일원에서는 인천시 바다그리기 대회, 제1회 정서진 실버가요제, 제1회 정서진 아라뱃길 전국마라톤대회, 인천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아라 수상 물놀이 체험, 시천가람터에서는 제1회 아라뱃길 카누 마라톤 대회, 구민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아라콘서트, 노인공경 한마당잔치, 아라뱃길 가족 영화제, 황어장터에서는 구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토요한마당, 김포여객터미널 아라마리나에서는 제1회 아라뱃길 나라사랑 자전거대행진,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 in 아라뱃길, 제1회 아라요트대회, 경기국제보트쇼, 2013코리아 데모라이드 in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리나 요트 스쿨, 아라 수상 물놀이 체험 등이 거행되었다.

 

한편
김지영 방방곡곡 대표는 "경인아라뱃길이 완성되어 한강으로부터 서해까지 수변문화의 축을 이룩할 수 있게 되었고, 아라뱃길의 수질 문제는 단기적으로는 한강물과 서해 바닷물을 교류시켜야 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굴포천의 오폐수 정수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내었다.

 

아울러 경인아라뱃길 경제성 문제는 "과감하며 섬세한 개선으로 아라뱃길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물류와 여객을 활성화 시켜 줄 것을 정부와  K-water 김건호 사장, Waterway₊ 정진웅 사장께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방방곡곡 박정숙 . 이영미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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