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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7/25  김지영
평양 출신 조명철 • 강화 민통선 출신 김지영, 함께 남북통일 만들어가요...

조명철 국회의원 남북통일 관련 인터뷰

 

조 의원 전 김일성대학교 경제학 교수

남한 젊은이들, 지나친 평화주의 키워져가고 있어 큰일 났어요.

북한 자기네 세상 같이 남한을 만들고자 역량을 키우고

 

우리는 눈에 나타난 북한주민 굶주림 ‧ 탈북자만 보고

우리는 평화주의자가 되어 버려

평화를 반대하면 내부에서 반항 왜 평화를 파괴하려고 하느냐고

 

전교조, 학생들에게 왜곡된 통일관, 북한관, 안보관을 심어주어

정당 당리당략, 잘못된 통일정책 대북정책을 펼쳐

나라를 한번 빼앗기면 찾기가 힘들어요.

 

우리 통일방안, 한민족공동체

남한 삼단계 통일론, 교류 협력 연합 거쳐 일민족 일국가로 통일

북한 통일론, 연방제로 끝나자는 것

 

조명철(趙明哲, 1959) 국회의원과 김지영(金智寧, 1959) 방방곡곡 대표는 2014년 7월 13일 인천시 계양구에서 남북통일 관련 인터뷰를 하였다.

 

김지영 대표/조명철 국회의원

 

조명철 의원은 195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에서 태어나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준 박사를 거쳐 경제학 박사가 되었으며 동대학교에서 경제학교수를 지냈다.

 

김지영 대표는 1959년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인화리(민통선 안)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여 법률연구와 대한체육회 대한택견연맹이사, 15년간 방방곡곡 뉴스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방방곡곡 뉴스

조명철 의원님 반갑습니다. 동갑을 두 번째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저와 同년도, 同시대 남 • 북에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서 남북통일에 도움이 되는 얘기를 나누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합니다.

 

조명철 국회의원

김지영 대표님 반갑습니다. 인천 계양구에서 25년 넘게 거주하며, 사법시험 준비와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나라사랑을 현장에서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저는 올해 새누리 인천시당 계양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받아 앞으로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방방곡곡이 가교 역할을 해주세요.

 

방방곡곡 뉴스

조명철 의원님 같은 특별한 분께서 새누리 인천시당 계양을 당협위원장으로 부임하심을 환영합니다. 조 의원님 어린시절 학창시절 얘기와 남한으로 오게된 동기는 무엇인지요?

 

조명철 국회의원

자세한 내용은 방방곡곡 이메일에 넣어드릴게요.

 

조 의원 전 김일성대학교 경제학 교수

남한 젊은이들, 지나친 평화주의 키워져가고 있어 큰일 났어요.

북한 자기네 세상 같이 남한을 만들고자 역량을 키우고

 

우리는 눈에 나타난 북한주민 굶주림 ‧ 탈북자만 보고

우리는 평화주의자가 되어 버려

평화를 반대하면 내부에서 반항 왜 평화를 파괴하려고 하느냐고

 

전교조, 학생들에게 왜곡된 통일관, 북한관, 안보관을 심어주어

정당 당리당략, 잘못된 통일정책 대북정책을 펼쳐

나라를 한번 빼앗기면 찾기가 힘들어요.

 

우리 통일방안, 한민족공동체

남한 삼단계 통일론, 교류 협력 연합 거쳐 일민족 일국가로 통일

북한 통일론, 연방제로 끝나자는 것

 

 

 

방방곡곡 뉴스

조 의원님은 김일성대학교에서 경제학을 학부에서 전공하고 경제학 박사를 거처 교수를 하셨고, 현재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신데 남북통일에 대한 남다른 의견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명철 국회의원

현재 남북관계가 위험한 전쟁과 같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그냥 북한을 다독이고, 대화해주고, 뭘주면 평화적으로 통일이 될 것 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이것은 젊은이들에게 지나친 평화주의가 키워져가고 있어 큰일 났어요. 그것이 제일 걱정이어요. 왜 걱정이냐면 지금 우리가 평화스럽잖아요. 또 평화스럽고 적어도 굶고 있진 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치열하게 싸우잖아요. 이런 자체 조차도 없어질 수 있어요. 어마어마한 얘기잖아요.

 

그런데 북한은 자기네들 세상 같이 남한을 만들고자 자기네 역량을 키우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못보거나, 눈에 나타난 북한주민들의 굶주림 ‧ 탈북자 이런 것만 보고 있는 거여요.

 

우리는 돈을 먹고 살고 하는 부문에 집중하여 써 잘사는데, 반면 북한은 돈을 어디다 썼을까? 우리 남한에서는 북한이 돈을 어디다 썼을까 질문하는 사람이 없어 문제가 크다는 거여요.

 

그것이 핵무기와 미사일에 다들어 가서 전쟁으로 확대되었을 때에는 어머어마한 피해가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아야 평화가 올 것처럼 생각하는, 우리가 평화주의자가 되어 버린것이어요.

 

이러한 개념의 평화를 반대하면 우리내부에서 반항을 해요. 왜 평화를 파괴하려고 하느냐고? 이런 세상이 되어 버렸어요.

 

평화는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이 나를 때리지 않을 수 있어. 또 상대방이 어떤 경우에도 제를 안 때려라는 믿음이 있는 것 아니어요? 그렇게 믿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해요. 나는 핵무기도 없고 미사일도 없어, 그래야 제가 나를 핵무기로 공격 않겠구나 믿을 수 있는 것이지요.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데 말로 나는 절대 안 쏜다... 신뢰가 안 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얘기도 안 해요. 정치인들이 안 한단 말이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정치가 문제이지요.

 

방방곡곡 뉴스

우리 학교에서의 통일교육에 대한 문제점과 우리의 현실과 북한의 실상을 말씀해주세요?

 

조명철 국회의원

전교조는 전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통일관, 북한관, 안보관을 심어주어 통일이 부담스럽고, 군대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워하게 하고, 우리나라를 나라 같지 않게 말하고...

 

그래서 내가 한번 나라를 빼앗겨 봐야 정신차린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말도 하기 무서운것은 나라를 한번 빼앗기면 찾기가 힘들어요.

 

저 북한공산당 정권은 집권 76년 동안 다른 당 조차도 정권을 안 넘겼거든요. 그런데 우리 정권을 먹으면 정권을 내려놓겠어요? 그래서 정말 정신차려야 하는거여요.

 

지금 이시간에도 북한에는 계속 우라륨, 핵이 늘어나고 있고 500kg 스커드 미사일을 쏘면 평양시민 1개월 먹고 살아가는 돈이거든요. 미사일 쏜다. 인민들은 굶는다. 이것은 북한정권의 책임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 정권에 대한 비판은 평화를 파괴한다고 못하게 해요. 정말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 것이지요.

 

그런데 그말을 받아들이는 후배들이 정말 북한이 평화스런 나라로 믿을까봐, 나라를 뺏길가봐... 우리 후대가 나라를 빼앗기고 자유의 가치를 뺏기면 그 후대가 고생하는 거여요.

 

우리 후대가 나라를 빼앗기고 그 후대가 식민지 처럼 비참한 생활을 하는거여요. 그러면 안되요. 그걸 막기위해 우리는 싸워야 해요...

 

저는 평양에서 김일성 자식들하고 공부 했잖아요. 김정일 동생 김평일 지금 폴란드 대사,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동창이어요. 학교다닐 때도 그들은 일반 학생들 하고 달라요. 또한 국민위에 군림해요. 국민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고등학교가면 게네들에게 반말을 못쓰게 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도 게네들에게 반말을 못썼어요. 그런데 게네들은 선생님께 반말을 했어요.

 

조 의원 전 김일성대학교 경제학 교수

남한 젊은이들, 지나친 평화주의 키워져가고 있어 큰일 났어요.

북한 자기네 세상 같이 남한을 만들고자 역량을 키우고

 

우리는 눈에 나타난 북한주민 굶주림 ‧ 탈북자만 보고

우리는 평화주의자가 되어 버려

평화를 반대하면 내부에서 반항 왜 평화를 파괴하려고 하느냐고

 

전교조, 학생들에게 왜곡된 통일관, 북한관, 안보관을 심어주어

정당 당리당략, 잘못된 통일정책 대북정책을 펼쳐

나라를 한번 빼앗기면 찾기가 힘들어요.

 

우리 통일방안, 한민족공동체

남한 삼단계 통일론, 교류 협력 연합 거쳐 일민족 일국가로 통일

북한 통일론, 연방제로 끝나자는 것

 

방방곡곡 뉴스

우리의 정당들의 통일관이 잘 못된 점이있나요?

 

조명철 국회의원

우리 정당들이 당리당략 때문에 잘못된 통일정책 대북정책을 펼치는데 만대에 죄를 짓는 것이어요. 국가의 이익을 중심으로 통일정책 대북정책을 대해야지 각 당의 이념으로 대하면 안되는거여요.

 

당의 이념은 바뀔 수 가있어요. 그러나 국가의 이념은 바뀌지가 않아요. 당의 이념과 정책은 시대에 따라서 변할 수 있어요.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이 태초에 생겨서부터 국가 이익은 변한적이 없어요. 우리 이익보다 내가 우선이다 하면 안 되요.

 

방방곡곡 뉴스

조 의원님의 통일방안은 무엇입니까?

 

조명철 국회의원

통일방안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 정책이고,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재정 ‧ 지역 ‧ 부문 ‧ 사람 등 실행 과제가 있는거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통일교육을 안 시켜서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통일방안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대답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우리나라 통일방안은 다 나와있어요. 역대 정부가 공인한 통일방안이 있어요. 대한민국 통일방안은 오래전에 확정되었어요.

 

그것은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이지요. 1980년대 말에 만들어져 가지고 지금까지 YS, DJ, 노무현, MB, 박근혜 정부까지 계승되어 왔어요. 그런데 어느새 국민들이 잘 듣지못하는 말이 되었지요. 그간 각 정부마다 그것을 실현하지 위한 구체적인 통일로드맵을 조금씩 내 놓은 것이 국민들에게 어필이 되어 그것만 기억하다 보니까 헛갈린 거여요. 우리의 정부가 공통으로 하는 통일방안은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인 거여요.

 

이것은 삼단계 통일론, 교류 협력 연합을 거쳐 일민족 일국가로 통일하는 거여요.

북한의 통일방안은 교류 협력을 통해서 긍극적으로 남북한이 연방제로 가자는 거여요. 지역 자치정부를 두고 외교통일 안보만 중앙정부가 가지고, 나머지는 이념이 서로 다른 지역정부가 통치하자는 것으로 우리하고는 달라요. 북한은 연방제로 끝나자는 것이 북한의 통일방안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대대로 한체제로 살아왔어요. 연방을 거처서 총선을 통해서 일국가 일체제로 가자 그래서 일국가의 이념은 자유민주주의이고 일국가 일체제로 가는 과정은 평화적으로 가자, 이렇게 가는 것이여요.

 

그런데 YS 통일방안, DJ 통일방안, 박근혜 통일방안이 따로 있는것 처럼 아는것은 잘못된 것이죠. 그래서 정확이 알아야 하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정부와 지역사회가 이러한 시민교육을 안 하고 있어 안타까워요.

 

방방곡곡 뉴스

그럼 북한에서는 어떠합니까?

 

조명철 국회의원

제가 평양에 있을 때, 남한 사람들이 평양에 온다면 평양시민들에게 강제로 남한 사람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할 공부시켰지요. 그래서 남한 사람들이 오는 것이 괴로웠어요. 통일과정은 즐거워야 되는 건데요.

 

방방곡곡 뉴스

통일은 어떻게 하면 되는가, 나름대로 생각한 것을 가르쳐주십시오?

 

조명철 국회의원

른 것 없어요. 우리 헌법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제5조 대한민국은 국제평화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 라고 통일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기초해서 평화적으로 통일해야 된다고 헌법에 규정되었듯이, 국가가 의존해야 될 사상과 이념은 자유민주주의어야 되요. 사회주의가 아니고요. 그렇지만 그 과정은 전쟁을 통해서가 아니라 평화적으로 하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누구든 이것에 반하는 얘기를 하면 법에 위배되는 거여요. 그래서 힘든것이여요. 왜냐면 우리는 이런 사상인데 저런 사상이면 충돌 할 것이니까요. 그런데 싸우지 말라고 헌법 제5조에서는 얘기하고 있어요.

 

어떠한 갈등이 있던지 평화적으로 대화하라는 것으로, 이것은 사람 사이에서 힘든 것인데, 우리 헌법은 서로 잘 대해라 명문화되어 있어요. 그래서 통일이 어려운 거여요...

 

앞으로 방방곡곡 김지영 대표와 이러한 상황에서 통일방안을 연구해 나가기로 하겠어요.

 

방방곡곡 뉴스

조명철 의원님 갑작스럽게 인터뷰, 진중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하며 국민들에게 조 의원의 참뜻을 전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 부족하다 생각되는 내용은 알려주시면 보충하여 정리할 것이고, 남북통일 여건조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명철 의원은 1994년 7월 18일 탈북하여 대한민국에 들어왔다. 그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통일부 통일정책분과 정책자문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 통일교육원 원장,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한국관광공사 남북관광자문위원, 법제처 정책자문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였고,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아 당선되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방방곡곡 뉴스 金智寧 대표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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