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6.1 (목)
 http://www.bbggnews.com/news/11799
발행일: 2023/02/23  김지영
마리산 토박이 땅이름 되찾기 강화군민 대회

세종실록 지리지 머리산 두악산 (마리는 두악 종() 마루종)

고구려 유리왕, 백제 비류왕, 신라, 고려, 조선 왕들 마리산 참성단 제사 기록

마니산이 활음조 현상에 의하여 마리산

지금도 주민들이 머리산이 마리산을 부르고 있다는 점

 

  마리산한글이름되찾기추진회 (회장 한상운/사무국장 류기정) 주최한 마리산 토박이 땅이름 되찾기 강화군민 대회2023221일 오후 강화읍 남산리 강화군행복센터에서 거행되었다.

 

 

한상운 회장

 

  이 자리에서 한상운 회장민족의 성산이고 영산인 강화도 마니산의 원래 이름이 마리산이다. 강화토박이와 마니산 주변의 화도면 사람들은 마리산이라 부르지 마니산으로 부르는 사람은 거이 없는 실정이다. 1981년부터 강화토박이 교사들과 역사문화계 인사들이 청와대와 중앙지명위원회에 6차례 개명신청을 하였다. 그러나 중앙지명위원회는 그 때마다 궁색한 결정문으로 보류만을 일삼고 있었다.

 

  지명의 개명 절차는 강화군, 인천광역시, 중앙지명위원회 3단계를 거처서 개명되는데 그동안 강화군과 경기도, 인천시 지명위원회는 6번에 개명절차를 의결한 성과도 있었다.

 

  그러나 지난 전임 강화군수는 직접 지명위원장에 앉아 강화의 유지들을 무시하고 외지인 두 사람을 강화군지명위원회에 위촉하고 대표자와 임원들의 이름도 안 밝히는 강화사회에서 듣기도 생소한 천부사랑회가 반대한다 하여 진행이 중지된 상태에 있다.“ 라는 현 상황 설명을 했다.

 

  이날 고두섭 향토사학자는 강화군민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부끄러움을 금치 못한다며 마리산의 정당한 이름을 다시 찾는데 돈이 필요한가요?’ ‘정치가 필요한가요?’ ‘관계공무원들의 무성의 인가요?’ ‘데모대를 이끌고 용산으로 처들어 가야하나요?’ ‘7만 강화군민이 속알이를 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요?” 라며 복지강화 노래에서의 마리산, 고구려 유리왕, 백제 비류왕, 신라, 고려, 조선의 왕들의 마리산 참성단 제사, 고려사 지리지, 세종실록 지리지에서 머리산 두악산(마리는 두악 종() 마루종)으로 불려 내려왔다.” 라며 역사적인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한나산을 한라산, 오니정을 오리정, 서나벌을 서라벌, 목단시장을 모란시장으로 발음하듯 마니산도 마리산으로 해야한다.” 라고 주장했다.

 

  이날 배우리 한국땅이름학회 회장 (전 인천광역시 지명위원, 전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충북 영동군의 마리산은 강화군 마니산과 한자로는 똑같다. 그런데 강화군에서는 마리산을 마니산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 데 영동군 사람들은 모두 마리산으로 부르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한자 摩尼山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문제이다. ‘를 보자 자전에서 여승 니또는 여승 이로 나온다. 그렇다고 보면 摩尼山을 마니산 또는 마이산으로 읽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마이산은 활음조(活音調) 현상에 의해 마리산이 될 수도 있다. 한 단어의 내부에서 또는 두 단어가 연속될 때에 인접된 두 음절 사이에 일어나는 변화를 활음조 현상이라 한다. 즉 모음조화나 자음조화 모음 충돌을 피하기 위한 이나 등의 매개 자음의 삽입 따위가 있다. 발음이 어렵고 거슬리는 소리에 어떤 소리를 더하거나 바꾸어 발음하기가 쉽고 듣기 부드러운 소리로 되게 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면 예일곱을 예닐곱, 오유원을 오뉴월, 오육십을 오륙십, 지이산(智異山)을 지리산, 허낙을 허락처럼 마니산이 활음조 현상에 의하여 마리산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는 마리를 한자로 음치하여 마니(摩尼)로 취했을 것이다. 이는 강화도 마리산 옛 문헌에 두산(頭山)이나 종산(宗山)이라고도 표기되온 점에 비추어 마리(머리)가 그 원뜻임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마리산이라 계속 불러 왔고 지금도 주민들이 그렇게 부르고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된다. 따라서 여기서의 摩尼는 마니가 아닌 마리의 소리빌기임을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과거와 현재 마리산 명칭은 고려사 권56지리지 강화현조에 유마리산(有摩利山), 고려사절요 이궁을 마리산(摩利山) 남쪽에 창건했다, 세종실록 지리지 마리산(摩利山)은 강화부 남쪽에 있다, 마리산 초등학교 교가 마리산 맑은 정기 이어 받들어, 화도초등학교 교가 우뚝 솟은 마리산 우리의 기상, 강화군민의 노래 마리산 참성대가 운소에 솟아, 화도면가 마리산 참성단은 계레의 성지이고, 마리산마트, 마리산기도원, 마리산건강원 등 강화군 화도면 마리산 주변에서 주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명칭이다.

 

  그간 마리산 이름 되찾기 운동은 1981년부터 한상운 이호경 유전규 이택환 정규은 정재도 이형식 배우리 전택부 최기호 김윤우 김종택 최홍식 이대로 이경수 이상문 성낙수 유경희 우광덕 박용렬 고두섭 이은용 오교창 남궁호삼 강화군 지사들께서 추진하였다.

 

  이번 마리산이름되찾기추진회 임원

 

회장 한상운,

 

부회장 고두섭 유중현 전태호 황인남 안청수 김삼현, 고문 김성수 김찬호 이희석 한기출 박용열 이인호,

 

지도위원 박용철 박승한 최중찬 오현식 배충원 박흥열 한승희 고복숙 유치현 정규명 문경신 황완익 전동광 김성환 윤치문 최정명 김봉겸 유윤상 남궁호삼 한성근 김용철 김형우 이진환 유기원,

 

자문위원 남궁정재 오교창 박희경 장기천 이응식 윤용완 유호성 계성남 송명순 이종면 김동신 강유신 우보환 정해항 유춘규 고철순 이복순 강혜영 함경섭 유인화 박육주 조휘영 함경섭 유인화 박육주 전준희 신성범 한준길 박상염 황은기 김충시 유재하 이옥희 황길범 김욱기 김수형 김종호 김종혁 홍성욱 계정수 김기현 이석재 최영섭 유열규이며 사무국장은 유기정 하곡학회장이 앞장서고 있다.

 

 

  이날 필자는 그간 오랜 세월 마리산 이름찾기에 수고해주신 한상훈 회장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올리며 이제 강화군민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올바른 마리산 이름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니, 수많은 강화군민들에게 서명날인하는 노고를 최소화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위하여 정확한 문서작성과 빠른 절차를 진행하고, 언론사 방방곡곡은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인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를 하겠다.” 라는 격려의 말씀을 올렸다.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www.bbggnews.com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