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년 전등사 봉축법요식
여암 주지스님, 아픈자에 위로와 치료, 외로운 마음에 자비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전등사 봉축법요식이 5월 24일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1천년 고찰인 전등사 가람에서 여암 주지스님을 비롯 내빈과 신도 관광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봉행되었다.
여암 주지스님은 "대한민국의 통합과 화합,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 모든 생명의 존귀함, 세계평화, 배고픈자와 나눔, 아픈자에 위로와 치료, 외로운 마음에 자비, 절망하는 자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게 부처님의 지혜를 구하셨다."
요즘 한국불교계의,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란 말씀이 오늘 전등사 부처님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서 우리의 엄숙하고 간절한 기도가 온 세상 사람의 가슴속에 전해지기를 전등사 가람 정족산 깊이 공명되었다.
또한 전등사의 23명에 대한 장학금 및 장려금 수여는 부처님의 자비이자 사랑이었다.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