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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6/17  관리계정
통일을 향한 남북행정도시 건설
현 세종시 건설의 비합리성을 생각하며 통일 후 남북행정도시 설계

▒ 평화 ‧ 자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실용도시 [김지영]
 

남북이 함께하는 ‘남북행정도시’ 만들자...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 오르면 누구나 분단된 한국의 안타까운 문제를 생각하게된다.

 

언젠가 남과 북이 통일되면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대한민국은 경제적 도약의 계기가 되어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과 현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의 비합리성을 생각하며 통일 후 ‘남북행정도시’를 설계해본다.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 조강이 되어 서해로 흐른 장소(지도 참조)에, 북한 개풍군에 ‘사법부’ 건물,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오두산통일전망대 일대에 ‘행정부’ 건물, 김포시 하성면 시암리에 ‘입법부’ 건물, 민주주의 3권분립을 상징하는 건물을 세워 통일 후 ‘남북행정도시’를 가상으로 건설해본다.

 

위치: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일원, 김포시 하성면 시암리 일원, 개풍군(북한) 일곶리 일원 한강과 임진강이 함류하는 지역

 

범위: 개풍군 일곶리,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김포시 하성면 시암리, 한강 ‧ 임진강 하류 일원 ‧ 조강 상류 일원의 토지와 공유수면

 

도시기반 시설: 일반적인 도시기반 시설과 교량 3개건설(김포-개풍,개풍-파주,김포-파주)/ 입법, 사법, 행정부 건물/ 선착장(항구): 1개소/ 한강 ‧ 임진강 ‧ 조강 일원 준설과 친환경 정비, 항로 개설

 

평화 ‧ 자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실용적인 도시

 

가상 남북행정도시는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임진강과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한강이 만나 조강이 되어 강화도를 거처 황해(서해)로 흐른다.

 

하루 2회의 밀물과 썰물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조건을 선물하고 힘찬 한강, 임진강의강줄기는 장구한 우리민족의 기상을 상징한다.

 

 

북한 개풍군에는 사법부 건물, 파주시에는 행정부 건물, 김포시에는 입법부 건물이 한국적인 미의 상징으로 건축되어지고, 세 지역을 연결하는 아름답고 웅장한 교량은 대한만국의 민주주의를 상징하듯 놓여진다.

 

황해(서해)를 통하여(경인아라뱃길, 인천-강화외포-인화-한강) 남북행정도시와 서울로 들어오는 화물선과 여객선은 전세계의 경제와 문화를 싣고 황해의 밀물처럼 밀려들게한다.

 

가까이에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이 하늘의 문이 되고, 개성 ‧ 평양 ‧ 일산 ‧ 서울 ‧ 인천 ‧ 김포 ‧ 강화는 배후도시로 남북행정도시를 받처준다.

 

또한 부산, 대구, 광주, 목포, 강릉, 춘천, 수도권 등 전국 도시와 연결된 기존 도로와 철도는 한반도 경제의 핏줄이 되어 전국지방 발전에 도움이 되며 고용창출과 생산증대, 수출증가로 이어저 진정한 국가경쟁력 및 지방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한국의 지도자들은 파주오두산통일전망대 ‧ 김포애기봉 ‧ 강화통일전망대를 방문하여 현장을 보고 통일 후 ‘남북행정도시’를 구상해 보았으면 한다.

 

방방곡곡 김지영 칼럼니스트 http://bbggnews.com

 
2009-07-07 오전 10:49:00   ⓒ 방방곡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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