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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7/16  방방곡곡
방방곡곡 사랑의 집수리 봉사회, 집수리 봉사 나서...
집수리는 당연히 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방방곡곡 사랑의 집수리 봉사회’ 불우이웃 집수리 봉사

2011년 지루한 장마에도 상쾌한 봉사의 손길...

근본적 문제, 어머니와 두 딸의 병치료 해야

치료봉사 해줄 병원의 절실한 후원이 필요한 때

 

지루한 장맛비가 내리는 7월 15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임학동 어느 허름한 빌라에서 사랑의 봉사 손길이 아침 8시 30분부터 분주한 움직임이있었다.

 

방방곡곡 사랑의 집수리 봉사회(회장 김기환)에서 김지영 방방곡곡 대표, 김기환 회장, 정남석 방방곡곡 칼럼니스트, 김연욱 한국인테리어산업협동조합 인천지부장, 엄상순(이레꾸미기 대표), 김상도(도배사) 회원이 함께한 가운데 오후 5시까지 주방1, 방3개 도배 ․ 장판 시공을 완료하였다.

이날 사랑의 집수리 봉사대상 가구는 계양구청이 선정하고 방방곡곡 집수리봉사회에서 심사 하여 결정된 가구로 지난 6월 23일, 갈라진 방바닥 미장 공사를 우선 시행한 가구이다.

 

특히 이날 사랑의 집수리는 김연욱 주)현대건축장식 대표이사가 벽지를 제공하였고 이레꾸미기 엄상순 대표와 김상도 도배사가 땀 흘리는 열정으로 만족스런 성과를 거두었다.

 

TV에서 방영되어 보여지는 사랑의 집수리 모습처럼 주방겸 거실, 3개의 방을 나무색상 모노륨으로 바닦을 깔았고 벽과 천장은 흰색 계통의 고급문양 벽지로 장식하였다.

 

비좁은 딸 방은 지병이 있는 환자임을 감안하여 과감히 버릴것은 버리고, 수납공간을 한쪽 벽으로 정리하여 쾌적한 환경이 되도록 배려하였다.

 

이 가정에는 어머니 나요시고(77, 한국부모(의성,나주 출신) 5세때 일본에서 귀국)와 박00(44세), 박00(35세) 두 딸과 함께 살고있는 가구이다.

 

어머니는 양쪽 다리 하지동맥이 솟아있고, 푸른 핏줄은 다리 전체에서 보여지는 건강이 안좋은 상태였다.

 

또한 첫째 딸 박00(44세)는 간질병으로 언제 발작을 일르킬지 모르는 상태이나 손에는 책을 잡고 독서를 하였으며, 둘째 딸 박00(35세)는 정신질환으로 작은 방에 엎드려 있는 상태, 이웃의 도움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가정으로 앞으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가정이다.

방방곡곡 사랑의 집수리 봉사회 김기환 회장과 정남석 총무는 집수리 봉사는 당여히 하는 것이나, 이 가정의 근본적인 문제인 어머니와 두 딸의 병치료를 해야된다며 치료봉사를 해줄 병원의 절실한 후원이 필요한 때이라고 말하였다.

 

방방곡곡 서용선 기자 http://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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