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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8/11  방방곡곡
妙音 안남숙 화가의 인생사계 여름나기

 
여름나기
 
날씨가 무덥다고 짜증을 부려도
시원한 바람을 애써 재촉해도
가을은 때가 되서야
비로소 내곁에 오는 법

봄에 꿈꾸던 미래가 오늘이며
여름에 기다리는 가을은 내일이다.

내곁에 머무는 여름
떠나갈 여름을 포옹하자.

싱그러운 대지에 풀잎처럼 눕고
흐르는 강물에 뱃놀이 하며
여름은 여름대로 실컷 사랑하자!

친구님~
웬수같은 여름과 사랑을 나누셔요!!
떠난후에 불러도 대답없을 이름이여~
"여름" 하하夏...
묘음 안남숙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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