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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10/14  박주희
상권(商圈)의 美
교회주변의 상권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신기하고도 알쏭달쏭한 방정식이 세워진다.

 

상권(商圈)의 따라가 보기!

 

 

압구정 상권은 현대 백화점 건너편의 광림교회 상권, 로데오 거리, 갤러리아백화점에서

 

학동사거리 쪽 블럭 이렇게 셋으로 분류 할 수 있다.

 

 

압구정 오렌지족이라는 말을 불러 일으켜서 유명상권으로 급부상한 로데오 상권은 최근

 

몇 년간 상권 이라고 볼 수 없는 ‘동네상권’으로 변해 버렸다.

 

 

오히려 현대백화점 건너편 광림교회 부근의 상권은 파스쿠치, 커피빈, 크리스피

 

크림 도넛 등 메이저급이 코너의 대형평수 건물을 차지하고 있다.

 

 

강남역 사랑의 교회와 양대산맥으로 압구정의 광림교회는 그 규모가 엄청나다.

 

교회주변의 상권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신기하고도 알쏭달쏭한 방정식이 세워진다.

 

강북의 명동성당과 신촌교회 주변 등도 그러하다.

 

 

교회는 대중집회의 한 시설로서 평일저녘을 비롯하여 주말에 수많은 성도들을 불러 모으며

 

그 성도가 곧 그 주변의 소비층이 되고 브랜드 입소문의 한 일환이 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상권을 분석 해 봤을 때 교회의 젊은이 문화를 끌어 들이는 아이템이나 마켓팅을

 

함으로써 소히 ‘교회상권’을 형성하며 그 상권은 오래가는 ‘장수상권’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요한 포인트이니 꼭 숙지 하기 바란다.

 

 

다음으로 청담동 학동사거리쪽 상권은 ‘뉴욕도시’를 갖다 놓은 듯한 특수상권이다.

 

디자이너크럽에 구)캘리포니아 휘트니스 센터가 런칭을 함으로써 그 주변은 갑자기

 

확 떴다.

 

 

중요 포인트는 대로변을 끼고 있는 맥도날드 부터해서 디자이너크럽 조금위의 건널목

 

앞까지 주요 동선 이다. 그 위쪽 갤러리아 언덕 올라가는 동선부터는 싸늘하다.

 

디자이너크럽 라인을 중심으로 "방사형 100미터"(뒷 라인 고급 레스토랑촌 까지를 말한다.)

 

근간은 활성상권인 것이다.

 

 

이 상권은 웬만한 소자본 창업자는 명함도 못 내미는 메이저급들이 꽉 들어차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용품 전시장도 눈여겨 볼만하다.

 

대부분 커피, 패스트푸드 등 가볍게 앉아 즐기는 문화를 반영하는 아이템이 들어와 있다.

 

압구정 상권은 거시적 측면에서 메이저급 브랜드의 메이저급 시설물에 의한 활성상권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확연히 반영하는 상권이다.

 

 

여기에 간혹 일반 창업준비자 들에게 조심해야 하는 맹점이 있다.

 

법인체의 소히 안테나샵을 일컬어서 메이저급이라 표현한 것이다.

 

개인이 웬만큼 투자해서는 법인의 투자대비 수익률의 구조를 맞춰 가기가 힘들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방방곡곡 박주희 기자 http://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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