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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4/10  오연주
춘향골 지리산 둘레길로 오세요...

지리산 둘레길 소리여행...

안숙선 명창과 떠나는 아주 특별한 소리길 하루!

꽃 피는 봄, 솔향기 가득한 지리산 둘레길에 초대합니다.

안숙선 명창과 만나는 아주 특별한 지리산둘레길 소리여행이 마련됐다.

남원시는 제82회 춘향제 공동위원장인 안숙선 명창과 함께하는 지리산둘레길 문화체험행사를 오는 4월 2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에서 안숙선 명창은 제자들과 함께 지리산둘레길(1구간)과 구룡계곡 순환길을 걸으며 제자들의 소리들 듣고 직접 지도하는 이벤트도 펼쳐 보일 예정이다.

 

행사 코스 중 지리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구룡폭포는 예로부터 명창들이 득음을 하기 위해 세찬 물줄기 아래에서 소리공부를 했다던 명소이다.

 

안숙선 명창과 그의 제자들은 구룡폭포에서 옛 기억을 되살려 함께하는 탐방객들에게 소리를 뽐낼 계획이다.

 

특히, 지리산 숲길의 명소인 ‘사무락 다무락’에서는 소망 빌며 명상걷기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 ‘개미정지’ 오름길 극기 산행, ‘구룡계곡’ 물보라 감상 등도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서는 고사리, 곰치, 버섯 등 지리산 일대에서 채취한 나물 등으로 500인분 허브비빔밥 만들기 나눔 행사와, 허브막걸리, 유기농 튀밥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무료로 맛 볼 수 있다. 예술인생 이야기, 춘향과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안숙선 명창과 함께하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 행사는 전북 방문의 해와 제82회 춘향제를 맞아 춘향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남원시가 특별히 기획했다.

 

남원시는 체험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을 모집(www.jirisanstory.kr)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춘향제기간에도 매일 유명인과 함께하는 길 걷기 행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방방곡곡 오연주 기자 http://bbggnews.com

               『방방곡곡 1천만 독자 방문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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