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시장, 이익 선생, 김홍도 화백, 최영신 선생의 얼을 이어받아 “사람중심 안산특별시” 새살문화 만들어가고 있다.
조선 최고의 화가 단원 김홍도, 위대한 실학자 성호 이익, 소설 상록수의 농촌계몽 운동가 최용신 선생의 얼이 서려있는 안산시로 전국 ․ 세계 방방곡곡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희 안산은 서울의 30km 반경 남서부에 위치하여 모든 수도권지역을 한시간이내 도달 할 수 있는 수도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안과 접해 있어, 21세기 서해안 황금벨트의 심장과도 같은 도시입니다.
안산은 1만여개의 기업과 20여만명의 고용인원을 자랑하는 첨단산업단지 ‘안산스마트허브’가 있는 활기찬 경제도시이자, 72%의 높은 도심 녹지율을 자랑하는 시민이 살기 좋은 녹지공원도시입니다.
또한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 대부도, 129종 18만여 개체의 조류가 서식하는 생명의 호수 시화호가 있는 아름다운 생태ㆍ환경도시이자, 70여 개국 6만여 명의 외국인이 내국인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전국최고의 다문화 선진도시이기도 합니다.
이제 안산시가 민선6기를 맞아 사람과 생명을 최우선으로하는‘사람중심도시’로 , 환경 ․ 문화 ․ 예술이 어우러지는‘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난 슬픔을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안산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산시장 제종길 올림
안산시의 시정방향
안산시는 녹지 ․ 산업 ․ 해양도시로 77만 시민이 제종길 시장과 성준모 의장과 의원, 1,800여 공직자가 행복을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도시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의 2015년 시정운영 방향을 들어본다.
제종길 안산시장은“저희 안산시는 대한민국 SNS 대상,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 을 수상하며 시민 여러분과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았고, 제6회 그린시티 공모에서 환경부장관상 및 아동·여성 안전우수도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총 37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시의 역량을 대내외에 인정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T/F를 운영하여 다양하고 적절한 시책들을 마련하고, 시민들도 동참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시의 큰 난제 중 하나였던 고잔지구행복주택 사업을 재건축과 연계한 사업으로 변경하는 대안을 제시하여 국토교통부와 원만히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대부도와 대송단지가 환경부로부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2014 생태관광지에 선정되어 안산시가 향후 세계적인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의 시정방향은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서민생활 안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입니다. 안산스마트허브와 안산 사이언스밸리, 한양대학교 등 산 ‧ 관‧학 협력을 강화하고, 관내 기업에 기술개발과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는 강소기업‘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또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공간을 제공하여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고용창출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로부터 우수한 사업으로 인정받아 넥스트 경기 시책오디션에서 창조상을 수상하여 19억원의 시책추진보전금을 확보한 사업입니다.
반달섬 프로젝트와 사동90블럭 개발사업은 모두 안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산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반달섬 프로젝트와 사동 90블럭 투자유치 사업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시민시장 현대화사업은 상인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의견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전통시장으로서의 기능회복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15개 권역의 상권에 대해 차별화된 지원과 개발을 통해 상권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안전한 생명도시를 조성하여 사람과 생명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국회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의 가교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며, 세월호로 상처받은 시민들이 아픔을 잊고 화합하고 하나가 되어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생명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CPTED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생활권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셋째,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시민이 의사결정에서 소외당하지 않고, 경제력과 지위, 인종에 상관없이 차별받지 않고 공정하게 대우받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넷째, 세계적인 환경·생태 ․ 문화 도시를 만들어 숲의 도시를 만드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이제 시화호, 대부도 등 안산의 생태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도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도시 안에서 사람과 다양한 생명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도시, 숲의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대부도 등 안산의 다양한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체험, 휴양, 치유를 위해 찾아오는 국제 관광지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특히 대부도를 새로 설치된 대부해양관광본부를 활용하여 세계적인 휴양·생태관광의 중심지이자 안산의 보물같은 지역으로 변모시켜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국제회의와 전시·박람회, 관광산업을 융합한 MICE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여 안산을 해양, 관광, 문화 등에 대해 논의하고 찾을 수 있는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시에 거주하는 6만여 명의 외국인은 우리 시의 무한한 잠재력이며, 문화적 다양성은 우리 시의 큰 장점이자 성장동력입니다. 다문화 정책을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국 제일의 다문화 선진도시의 역할을 해나갈 것입니다.
금년에 계획된 선부생활권 다목적 체육관과 본오동 각골 실내체육관, 그리고 대부동 체육문화센터 및 수영장 건립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안산시의 정신
안산시는 흔히 발원공단, 시화공단 등 산업화를 선도하는 기업도시로 인식되었으나 내면에는 성호 이익 선생 같은 실학사상의 원천과 단원 김홍도 예술가의 혼, 최용신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실제 여주인공이 활약했던 정신이 내재된 도시이다.
성호 이익 선생,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큰 스승
이익 선생 (1681년생)의 실학사상은 학문이 아름다운 문장이나 시문에만 매달리지 말고 백성들이 살아가는데 실제적으로 유용하고 실효성있는 학문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반도 많은 하인을 거느리며 무위도식하지 말고 과거제도를 폐지하고 농사를 짓는 농민들 중에서도 유능한 사람이 있으면 관직에 기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당시의 철저한 신분제도를 타파하여 노비의 해방까지도 주장하며 권세와 농토를 독차지하고 있던 양반들의 미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또한 토지제도에 있어서도 균전론(均田論)에서 한 사람이 많은 토지를 독점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토지소유의 상한선을 두고 토지매매를 반드시 관청의 허가를 얻을 것을 주장하였다.
이익 선생은 중국을 세계의 중심에 놓는 중화사상을 배척하며 중국이 유일한 천자의 나라가 될 수 없으며, 각 나라의 독립적인 주권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하며 나라의 주체성과 독립성을 밝혔다.
이익 선생의 학문과 사상은 실제적이며 실용적인 것에 초점이 맞추어 있었고 당시 사회의 부조리한 폐단을 개혁하여 평등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었다.
단원 김홍도 화가
김홍도는 일반적으로 풍속화가의 대가로 알려저있지만 실제로는 신선그림, 행사그림, 초상화 등 모든 분야에 탁월한 기량을 보였다.
단원은 산수며 꽃, 새, 동물, 풍속화, 고사인물(故事人物), 신선, 초상화는 물론 심지어 불화에서 삽화에 이르는 온갖 종류의 그림을 다 잘 그렸으니, 이를테면 ‘나라에서 으뜸가는 화가(國畵)’ 였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글씨도 대단히 잘 썼으며 문학면에서 역시 앉은 자리에서 운(韻)을 맞추어 한시를 척척 지을 만큼 도도했습니다. 더욱이 대금이며 거문고를 잘하여 음악가로도 이름이 났다.
흔히 김홍도는 조선적인, 그것도 가장 조선적인 화가라고 일컬어진다. 그는 임금의 초상화 제작에 세 차례 참여한 사실로 알 수 있듯이 우선 사실적인 회화 역량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 던 화가이다. 그것은 지금 전하는 극사실 묘사의 호랑이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점은 그가 그저 그림을 잘 그렸을 뿐만 아니라, 무엇을 그려도 아주 우리 맛이 우러나게 그렸다는 것이다.
단원의 특징은 인간미가 넘치는 작품이 많다는 것이다. 익살과 낙천성이 깃든 풍속화등에서 보듯, 사람들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 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 많다. 서민들의 생태와 등장 인물들의 개성이 선명히 드러나고 익살과 풍취가 엿보여서 보는 이로 하여금 내용 전달이 신속하고 선명하며 감동과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것이 그의 작품 특징이다. 물론 산수화와 서정성 깊은 영모화 또한 빼어난 작품들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최용신,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실제 여주인공
최용신 선생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에 의해 피폐된 농촌사회의 부흥을 위하여 농촌계몽운동으로 일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로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실제 여주인공이다.
1931년 10월 YWCA 파견교사로 경기도 화성군 반월면 샘골(泉谷-현재 안산시 본오동)에 찾아온 최용신은 먼저 예배당을 빌려 한글ㆍ산술ㆍ재봉ㆍ수예ㆍ가사ㆍ노래공부ㆍ성경공부 등의 학습을 시작하였다.
헌신적 노력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얻어낼 수 있었고, 어려운 중에도 학원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YWCA와 지역 유지의 기금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1932년 5월 정식으로 강습소 인가를 받았으며, 동년 8월에는 천곡학원(泉谷學院) 건축발기회를 조직하고 마을주민들과 YWCA의 보조로 학원 건축을 시작하여 1933년 1월 15일 낙성식을 거행하였다.
그러나 1934년부터 YWCA의 보조금이 끊어지고 학원의 운영이 극도로 어려워지자 다방면의 노력을 강구하던 중 과로와 영양결핍으로 인한 장중첩증으로 사망하게 되었다.(1935. 1.23) 최용신의 농촌을 살리기 위한 눈물겨운 행적은 심훈(沈熏)의 소설 『상록수(常綠樹)』에서 실제화 되어 농촌운동의 귀감이 되었으며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안산시의 문화관광
아름다운 기억이 머무는 곳 행복한 도시 안산으로 초대합니다.
안산관광은 시내권역(최용신 기념관, 안산문화원, 갈대습지공원, 성호기념관과 식물원, 노적봉 폭포공원, 다문화거리, 초지동시민시장, 경기도미술관)과 대부도권역(시화방조제 및 전망대, 대부도해솔길, 대부도유리섬, 동주염전, 어촌민속박발관 및 누에섬전망대, 누에섬 바닷길 산책, 바다의 향기 태마파크, 바다봬수목원, 구봉도낙조전망대)과 갯발체험, 유리제조 체험, 포도따기 및 와인공장 투어, 미술체험, 염전체험, 농가체험, 도자기체험, 대부도 둘레길 등의 관광 ․ 웰빙자원이 수도권 시민여러분을 기다린다.
안산9경
시화호조력발전소
안산시 대부도와 시흥시 오이도를 잇는 11.2Km의 시화방조제 한복판 작은 가리섬에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인 안산시화호조력발전소는 발전용량 254MW(수차10기), 배수갑문 8문(15.3m X 12m)으로 연간 발전량 552G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커다란 규모의 청정에너지 발전시설입니다. 인구 50만 규모의 도시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발전시설입니다.
시화방조제
시화호는 시화방조제를 조성하면서 완공된 인공호수입니다. 이 호수와 바다사이로 11.2Km에 걸쳐 시화방조제가 뻗어 있습니다. 생태환경과 수질오염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하며 사회적 관심이 되었던 시화호가 최근 새롭게 탈바꿈하였습니다. 생태계 회복의 청신호를 보내며 많은 변화를 가져온 시화호는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진 새로운 보금자리로 거듭나며 생태환경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구봉도 낙조
대부도의 북단에 위치한 구봉도는 봉우리가 아홉 개 있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이 중 높이 솟은 두 개의 바위가 눈에 띄는데, 큰 바위는 ‘할배바위’ 작은 바위는 ‘할매바위’라 불리운다. 이 두 봉우리 사이로 보이는 석양은 서해안 최고의 결정으로 유명하다. 구봉도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캠핑족들 사이에도 입소문이 자자하다.
대부해솔길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길이다. 총 7개 코스 74km로 대부도의 자연 경관을 바라보면서 걸을 수 있다. 방아머리 선착장을 시작으로 구봉도, 대부남동, 선감도, 탄도항을 거쳐 대송단지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제1코스로 방아머리에서 돈지섬안길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바닷길을 개미허리다리로 연결해 놓은 낙조전망대는 낙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작가들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코스이며, 바닷길을 건널 수 있는 산책로로써 매우 인기 있는 코스다.
동주염전
동주염전은 1953년 문을 연 이래로 지금까지 전통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한다. 동주염전 소금은 화학장판지 대신 옹기조각을 깔아 만든 염전에서 생산하는 ‘깸파리소금’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하여 예부터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천일염이다.
깸파리소금은 대부도 옹기토판염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이다. ‘깸파리’는 깨진 옹기 또는 사기조각을 일컫는 말로, 염전 바닥의 구성 물질로 이용되어왔다. 깸파리 바닥의 염전에서 생산된 소금을 깸파리소금이라 일컫는다.
탄도 바닷길
탄도는 대부도 본 섬과 선감도, 불도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섬이며, 누에섬은 탄도에서 1.2km 떨어진 작은 무인도이다. 썰물 때는 하루 두 번 4시간씩 탄도와 누에섬 사이에 갯벌이 드러나기 때문에 자동차나 도보로 갯벌을 탐험할 수 있다.
이 때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한 현상을 볼 수 있어 ‘탄도바닷길’이라 불린다.탄도에서 연결된 진입로를 따라 10여분 쯤 걸어가면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솟은 등대 전망대와 풍력발전기도 볼 수 있다. 대부해솔길 제6코스에 해당하는 탄도항에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과 탄도등대전망대가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풍도
예부터 단풍나무가 아름다워 풍도(楓島)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청일 전쟁 때 이 섬 앞바다에서 승리한 일본에 의해 풍도(豊島)로 불리게 되었다.
대부도에서 24km 떨어진 작은 섬으로 행정구역상 경기도 안산시 대부동에 속한다. 서해의 다른 섬들에 비해 수심이 깊어 우럭, 놀래미 등의 생선이 많이 잡히고 산나물, 약초도 많이 난다. 봄에는 섬 전체가 야생화로 뒤덮여 사진작가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인천여객터미널이나 대부도에서 하루 한 번 운항하는 배를 타고 풍도에 들어갈 수 있다.
안산갈대습지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은 수생 식물과 갈대를 이용한 자연 정화처리 시설로, 시화호로 유입되는 여러 지류의 수질 정화를 담당하는 인공 습지다. 2002년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친환경 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자연 생태 환경을 보호하는 살아있는 교육장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갈대습지공원 입구에 마련된 조류관찰대에서는 2002년 이후 꾸준히 늘어난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선 금계화, 해당과, 개망초 뿐만 아니라 물고기를 사냥하는 왜가리도 볼 수 있다.
다문화거리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는 한국 속 외국인지, 외국 속 한국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외국 상점과 외국 식당이 즐비하다. 물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외국인이다. 반월공단, 시화공단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일자리가 안산 주변으로 형성되어 있어, 다문화음식거리 역시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외국인들에게는 자국의 향수를 달랠 고향 같은 곳으로, 한국인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국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90여 개 아시아권 식당 뿐 아니라 아시아 마트가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음식과 물품을 접할 수 있다. 2009년에는 ‘음식문화시범거리’로 경기도 지정을 받으면서 음식문화관광도시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위생환경개선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노적봉폭포
노적봉 정상에서는 안산 시내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산기슭을 순환하는 2.5km의 산책로는 계절 별 특색이 뚜렷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이 자주 찾는다.
노적봉폭포는 노적봉공원에 조성된 가로 133m, 높이 23m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폭포이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줄기는 안산시의 상징물 중 하나이며, 인공폭포 앞에 마련된 공간은 어린이들의 물놀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공원에는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이 있어 항상 시민들로 북적인다.
오늘도 안산시는
안산시립국악단 기획연주회「썸머콘서트 하하하(夏夏夏)」개최,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호텔인터불고 안산, 한국몰렉스사 등 5개 기관 참석,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6월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체들과함께 시민참여형‘숲의 도시’조성을 위한 협약식, 안산시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단 큰 성과 6,759천불 상담실적, 2,009천불 현지 계약체결, 제종길 안산시장, 기후환경총회서 더반 서약, 안산시 친환경 에너지타운 건립 선정 시화 MTV 75호 공원 부지내 사업비312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센터, 에너지체험관, 찜질방, 양서․파충류 곤충체험관 등 주민편의시설 건립, 안산시, 자연치유도시 충북 제천시와 자매결연, 안산시 대부해양관광본부에서 현장 간부회의 운영, 안산시 대부해양관광본부 개청식 열려 대부도 보물섬 탐험의 첫 항해 시작, 안산시,「저소득층 장학금 지원사업」3자 협약 체결 서울반도체(주)․서울바이오시스(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재)안산인재육성재단, 안산시 안산갈대습지 생태보물 만들기 추진 조례 제정 및 생태적 시설물 개선, 안산시 관내 3개 기업 경기그린환경대상 선정 등 새살문화 만들기가 계속되고 있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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