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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8/03  김지영
사)태백상록회 주관 제30회 한강발원제

 제30회 검룡소 한강발원제

 

이 땅의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근원

검룡소 · 황지연못 정신, 태백시 신경제발전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제30회 한강발원제 (검룡소 용신제)가 태백시 검룡소 첫물지리생태원에서 2026. 8. 2. 사)한국상록회 태백상록회가 주관하고 태백시, 태백시의회, 강원랜드, 주)태백가덕산풍력발전의 후원으로 태백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날 한강발원제는 용신제 의례로 초헌관 이준호 태백시부시장, 아헌관 이석형 태백시의원, 종헌관 허민 태백시상록회 회장이 집례하여 봉수, 강신, 참신, 초헌례, 종헌례, 음복례, 소지례, 예필 순으로 경건하게 의례가 올려졌다.

 

 허민 회장은 “검룡소의 맑은 물은 만물을 살리는 생명수요 이 땅의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근원이며, 풍요를 이루는 한강의 거룩한 뿌리입니다. 이 물이 도달하는 온누리에 축복을 내려주소서, 검룡성수이시여 한강 물길을 따라 흐르는 모든 마을과 이 땅 백성들에게 재앙과 화를 거두어 주시고 풍년과 평안 무궁한 번영을 내려주소서... 저희는 한강의 근원인 성소를 맑고 깨끗하게 보전하겠습니다.” 라는 내용을 발원문에 담았다.

 

 의례에 함께한 주민과 관광객들은 소지를 통하여 가정의 평안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였고, 준비한 정성들인 비빔밥과 막걸리 한잔이 경품당첨의 더 큰 기쁨의 함성되어 검룡소 골짜기를 울렸다.

 

또한 아리랑고고 장구와 구각노리 퓨전국악의 신나는 음악이 검룡소의 하루 약 3천 톤 용출 샘물이 굽이굽이 한강을 거처 강화도 생명의 바다까지 갈 긴 여정을 배웅했다.

 

 한강발원제를 주관한 태백상록회 (회장 허민)는 1938. 4. 25. 창립 발기인 총회, 1990. 9. 28. 태백산 자연보호 캠페인 개회, 1996. 3. 21. 물의 날 기념 황지연못 석조조형물 설치, 2003. 8. 6. 제7회 한강대제 태백문화원으로부터 이관 행사 실시, 2004. 8. 1. 제8회 한강대제, 2009. 8. 2. 제13회 한강발원제, 2022. 5. 9. 문화재청으로부터 명승지킴이 위촉받음, 2022. 6. 5. 환경부장관 표창, 2023. 2. 2. 제25대 김정애 회장 취임, 2025. 3. 23. 제26대 허민 회장 취임, 2025. 8. 4. 제29회 한강발원제의 전통을 이어오며 관내 장학금, 쌀 기증, 불우이웃 돕기, 무궁화 식목, 행복기부, 수재민 돕기 등 수많은 선행으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나라사랑 · 인류공영의 새살문화를 실천하였다.


 

 한편 방방곡곡 영화사 김지영 감독은 강화도 생명의 바다를 출발하여 김포시, 서울시, 양평시, 여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월군, 정선군, 태백시 검룡소까지 탐방하고 본 행사에 참여하여 태백시의 황지연못 · 검룡소를 통하여 인류의 생명을 재발견하는 영화로 탄생시키며 태백시 현황인 고속도로 접근 등 태백시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신경제발전을 응원하기로 했다.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영화 생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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