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11.18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bbggnews.com/news/10287
발행일: 2015/08/05  김지영
한국 중소기업 현장 취재

(주)세진볼트 유정학 대표이사

 

방방곡곡 뉴스는 유정학 세진볼트(주) 대표이사를 만나서 한국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을 들어봤다.

 

방방곡곡 뉴스

한국 중소기업의 현실과 문제점을 말씀해주십시요.

 

 

유정학 대표이사
유정학 대표이사

방방곡곡 뉴스의 현장 취재를 환영합니다.

 

현 한국 중소기업의 실상을 말씀드립니다. ‣ 일감이 없다. ‣ 어음 부도가 두렵다. ‣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 ‣ 일할 사람이 없다. ‣ 한국근로자는 물론 외국근로자도 임금이 비싸다. ‣ 한국인은 어려운 직종에 취업을 않는다. ‣ 투자는 경기전망이 불안하여 의욕이 없다. ‣ 중소기업에 노조가 생기면 사업이 망하는 실정이다. ‣ 노동쟁의가 바뀌어야 한다. 노조가 사업자의 인사나 투자까지 좌지우지(左之右之) 관여하면 않된다. 그래서 노조 때문에 국내 투자를 꺼리고 외국으로 나간다. ‣외국근로자를 맘대로 못쓴다.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면 1천만원 벌금 ‣ 근로자 근로조건이 주5일 근무, 야간 거부, 노조문제 등 외국근로자도 조건을 따진다. ‣ 기술자가 없다. 등 이러한 실정입니다.

 

방방곡곡 뉴스

한국 중소기업의 든든한 정착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유정학 대표이사

우선 대기업이 투자를 늘려야 합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연구하여 그 대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일자리 부족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연구하여 시정해야 할 것이며, 다양한 실업자 즉 대졸, 청년, 정년 퇴직자, 주부, 노인 등 인력자원을 상세하게 분류하는 등 취업 여건을 조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방방곡곡 뉴스

세진볼트의 앞으로 발전 방향을 말씀해주십시오.

 

유정학 대표이사

저희 세진볼트는 본사(인천시)와 제1공장(김포시), 제2공장(화성시)에 직원이 50여 명이 됩니다. 우선 회사가족의 장래가 달려있어 안정적이며 체계적인 내실있는 경영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소사장제(小社長制)를 활성화시켜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중소기업이 소사장제를 선호하는 것은 첫째 노동쟁의가 없고, 원가가 절감되며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납기를 맞추어 일을 해줍니다.

 

또한 체계적인 기업홍보로 저희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국내외 소비기업에게 알리며, 세계적인 진출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방방곡곡 뉴스

성실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되어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유정학 대표이사께서는 기업을 열심히 경영하면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장, 지방경찰청 산업기술보안협의회 부위원장, 세일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 사회공헌을 하셨습니다. 그간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