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9.29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bbggnews.com/news/10898
발행일: 2018/01/17  김지영
완도군 청산면 백련암 임도(소방도) 개설해야...

위험한 산길, 차량교행이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

화재시 소방차 진입 어려워, 소방도로 개설 요망

구들장논유네스코 세계농업유산 조망 할 장소로 가치 높다


완도군의 보석, 서편제 영화의 상징인 청산도에는 백련암(김자환 주지/김도현 스님) 고려시대부터 유래된 사찰이 있다.

 

김도현 스님

 

백련암은 청산면 부흥리 대봉산(390M)에 소재한 청산도 유일한 사찰로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제1직할교구 총무원직할 사암으로 청산도의 문화와 종교적인 가치를 나타내고 있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백련암은 김자환 주지, 김도현 스님이 1995년 백상선원 및 토굴을 건축하였으며 문화재 가치의 1865년 초의선가 증명한 천수관음탱화, 부처님 심진주 몇 과, 수령 300여 년 동백나무 50여 그루가 있어 역사 문화를 빛내고 있다.

 

또한 백련암에서 바라보는 청산면의 수려한 절경, 공룡처럼 보이는 범바위 모습, 보적산, 매봉산, 여서도 경관은 청산도 8경 중 제1명경이라 칭찬이 자자하다.

 

특히 백련암에서는 부흥리 구들장논유네스코(UNESCO) 세계농업유산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 1호 선정)을 조망 할 수 있는 장소로 그 가치가 높다 할 것이다.

 

그러나 백련암 진입로가 부흥리 마을 좁은 돌담길과 위험한 산길, 차량교행이 어렵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화재시 소방차 진입이 어렵다.

 

김도현 스님은 " 임도(소방도)개설이 시급하지만 부흥리 돌담을 훼손하며 소방도로를 내는 것은 안 되고, 마을에 피해가 없는 우회 소방도로를 개설해야 한다. " 는 의견이다.

 

현재 300여 명의 신도들과 청산도 주민, 관광객들은 완도군에 "백련암 소방도로 개설 건" 청원서를 준비하고 있는데 완도군의 선한 결단을 지켜본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