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과 서민,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안전망 확대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르신 복지 사회적 기회 제도적 정착시킬 것
2018년 5월 24일 경기도 의정부시 천보로 38 파스테시티 이영세 자유한국당 경기도의회의원선거 후보(송산1동, 송산2동, 자금동) 사무실에서 개소식과 6.1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김현주 의정부시의원 후보의 사회로 열린 개소식에는 홍문종 국회의원, 박종철 의정부시의회 의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전 의정부시 부시장/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순자 전 경기도의원, 정진선 경기도의원 후보, 국은주 경기도의원 후보, 김정영 경기도의원 후보, 임호석 의정부시의원 후보, 구구회 의정부시의원 후보, 김일봉 의정부시의원 후보, 조금석 의정부시의원 후보와 의정부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의 새살정치를 다짐하며 필승을 결의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이영세 경기도의원 후보는 “4전 5기의 오뚜기 정신으로 이번에 도의원에 도전했습니다. 의정부시를 새살정치 혁신으로 새롭게 확 바꾸려합니다.
현 시장 3년을 저지해서 의정부시가 실체적 경쟁력있는 도시가 되도록 변화시키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의정부를 새롭게 바꿔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산층과 서민,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안전망 확대를 기본틀로 삼아 사람이 존중되고 시민이 주인이되는 세상을 실현하고 뒤쳐진 사람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이있는 기회를 제도적으로 정착기켜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르신 복지에 특별한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그동안 제가 꿈꿔온 의정부 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섬김, 소통, 소신으로 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그간 4번의 낙선을 거울삼아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열심히 노력하여 꼭 당선되어 시민에게 아름다운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라는 진중한 다짐이 있었다.
이영세 후보는 신체적인 장애를 극복하며 행정학 학사로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수석부회장, 한국정치문제연구소 이사, 의정부기 자금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직책으로 30여 년 의정부시 및 국가와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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