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7.7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bbggnews.com/news/11386
발행일: 2020/06/25  김지영
강화군, 창후리~인화리 구간 해안도로 기공식

섬세하지 못한 행정, 창후지역을 10년 소외시킨 사례로 남겨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주관 · 주최한 인화~황청간 해안도로 개설공사(4-1 공구)기공식이 2020624일 하점면 창후리 선착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영 국회의원, 박남춘 인천시장, 유천호 군수, 김현길 해병대2사단 5여단장, 신득상 강화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군의원 및 군민들이 참석했다.
 
박남춘 인천시장교동도로 향하는 유일한 길목이었던 창후항은 교동대교가 놓이며 쇠퇴했습니다. 이곳에 들를 때마다 우리 항구 좀 발전시켜 달라는 어촌계장님의 말씀이 가슴 속 깊이 남아있어 오늘 기공식이 더욱 뜻깊습니다.

 

한편 창후리는 작년 12월엔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2022년까지 100억에 가까운 국비가 투입되고 있기도 합니다.

 

창후항, 강화, 그리고 인천의 미래는 평화입니다. 창후항이 다시 살아나고 해안순환도로가 하루라도 빨리 완성되기 위해선 강화에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도록 해야 합니다. 평화가 답입니다. 강화를 평화의 섬으로 만들어가자고 축사를 하였다.


유천호 군수이번 4-1공구가 조기에 착공한 만큼 신속히 공사를 완료해 창후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나머지 구간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우선 사업이 가능한 4-1공구에 대해 지난해 3월 해당구간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고, 지난 5월에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군사심의, 경관심의, 소규모 환경재해영향평가 및 도로구역결정 고시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완료한 바 있다.”라고 그간 사업추진을 설명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앞으로 강화군의 서북단 인화리와 창후리를 연결하는 4-1공구 순환도로를 조기에 완성시켜 소외된 인화리 · 창후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교동과 연계한 관광도로가 될 것이며, 앞으로 강화의 모든 해안도로가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라 말하였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강화군이 추진 중인 강화해안순환도로 중 4공구(8.7km)는 황청리(내가면)부터 인화리(양사면)까지로 이 중 창후리(하점면)부터 인화리(양사면)까지가 4-1공구(2.0km/사업비 총 159)에 해당된다.

 

한편 창후리는 201471일 교동대교가 개통되면서 교동도를 연결했던 뱃편이 없어지며 지역경제가 급격히 침체되어 주민들의 원성이 높았고, 교동대교와 같은 시기에 완공했어야 할 도로였으나 섬세하지 못한 행정으로 창후리를 소외시킨 사례로 남겼다.

유천호 군수는 교동대교 개통 이후 창후항은 활력을 잃었고, 교통도 불편해 방문객이 급감했다이번 4-1공구가 조기에 착공한 만큼 신속히 공사를 완료해 지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언론사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