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10.3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bbggnews.com/news/11637
발행일: 2022/01/03  김지영
이재석 ‘국화산방 취남정 이야기’ 시집 발행

 

방방곡곡 뉴스 고문 취남 이재석 시인의 저서 국화산방 취남정(菊花山房 翠南亭) 이야기시집이 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강화군 강화읍 국화길 103(국화리) 이재석 시인이 30년 전에 건립한 취남정의 일상을 담은 시와 추억의 앨범이다.

 

시집은 제1부 국화산방의 하루 (29)

 

기와 생활풍수 인테리어

지상낙원

내 영혼의 안식처

국화산방의 하루

이곳이 좋다

풍물시장

꽃 향기

장미꽃

작은 천국

밤 깊은 국화산방

따스한 겨울 햇빛

겨울이 오면

봄이 온다

봄이 오는 소리

동토의 봄은 언제 오려나

문수산 머리 위로 쏙옥 내민 해님

문수산 위로 오라온 해님

상사화

문수산 정기

따스한 겨울 햇빛

음악이 흐르는 곳에

고려산 진달래

국화꽃 옆에서

국화 향기

이름 없는 꽃

자연

국화산방

 

2부 멋진 인생

인생항로 등 39

 

3부 시()

지금 이순간 등 28

 

4부 물안개

가면 오지 않는 시간 등

36편 총 132편의 영혼을 품었다.

 

취남 시인의 시두편을 감상한다.

 

국화 향기

 

국화 향기 따라

돌고 돌아 국화길

국화산방 취남정

 

산천 정기 뛰어난

호수가 양지마을

구름이 미소짓고 쉬어 가는 곳

 

산새가 지저귀고

바람이 쉬어 가는

매봉산자락 명혈(名穴)

 

나는 이곳에서

어제도 행복했고

오늘도 행복하네

 

자연과 내가 하나 되어

기쁜 마음 가득하네

 

인생

 

향기로웠던 내 젊은 날들

고요가 잠든 깊은 밤

 

주미등처럼 스쳐 가는

인생 스크린

 

꽃잎처럼 떨어지는 추억의 편린(片鱗)

지금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살아온 날들의 행복

살아갈 날들의 희망

 

밤은 자꾸 고요 속에 깊어만 가고

네 인생도 세월 속에 깊어만 간.

 

 

이재석 시인은

1940년 경기도 화성 출생

국제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95년 주택은행 지점장 정년퇴임

1990년 이후 기()에 입문

한국 정신과학학회 부회장

1990년 우리 것 보존회 부회장

우주천문학회 이사(UFO)

신지식인 제00-2786

씨에라레이온 국립대학 명예철학박사

문예사조 시로 등단

문예사조 편집위원회

32회 문예사조문학상 최우수상 수상

남덕우재무부장관상(훈장)

국회부의장상(정치 발전의 공)

한국자연치유학회장 학술상 수상

브라질 정부 돈 빼드로 1세 문화훈장 수여

 

저서는 기와 생활푸우 인테리어” 36

국화산방 취남정 이야기등이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