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5.19 (목)
 http://www.bbggnews.com/news/11642
발행일: 2022/01/08  김지영
서내농원 민선애 강화두부전문 한식당

강화도 고려산 동녘

서내농원 민선애 강화두부전문 한식당

 

   강화군 강화읍 고비고개로 282 번길 7 고려산 동녘 고려고종홍릉(고려 제23) 입구, 고려산 진달래 花氣를 남산(花山)으로 전하는 길목엔 서내농원두부전문 한식당이 강화주민들과 전국 방방곡곡 여행가들을 기다린다.

 

 

   서내농원은 한정렬님이 강화군청 공무원(36)으로 정년퇴임하고 자신이 태어난 집을 개조하여 고려산 동녘의 정서에 맞는 메뉴로 아내 민선애 여사의 정성을 모아 두부한식 전문점을 열었다.

 

  주요 메뉴는 코끼리흑마늘해신탕, 두부버섯만두전골, 젓국갈비, 두부비빔밥, 두부부침, 생두부, 감자전, 야채전(나물) 등으로 마을과 텃밭에서 재배된 음식제료를 주로 사용하여 맛의 깊이를 더했다.

 

  서내농원 뒷 산 가까이에는 사적 제224호 고려고종홍릉이 있는데 고종은 재임시 몽고군이 침입하여 어려움이 컸었으며, 고종 31216년에 거란이 처들어와 필자의 할아버지 김취려 장군(위열공 문하시중/국무총리)이 격파하였으며, 고종 181231년 몽고군이 다시 쳐들어와 다음해에 강화도로 천도하여 몽고에 대항하였다.

 

  고종은 몽고가 침입하여 대구 부인사에 있던 초조대장경이 불타 버리자 1236년부터 1251년까지 16년간 강화도에서 팔만대장경을 판각하였다. 고종 461259년 태자 전을 몽고에 보낸 후 그해 승하하여 개경으로 옮기지 못하고 이 곳에 안장하였다.

 

    서내농원, ‘서내의 뜻이 무엇일까?

고려산이 큰 품을 내어주는 서내농원, 빨리 달려가 자랑스런 강화인 청주한씨 한정렬 · 민선애 부부에게 사연을 들어봐야겠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