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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6  김지영
오선장 시인가수가 싱어송라이터 부문 대상을 수상

오선장(본명 이계향) 시인가수

 

  2023521일 오후 2시 서울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오선장(본명 이계향) 시인가수가 싱어송라이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오선장 시인가수는 먼저 하늘에 감사드리고 심사위원과 나의 10곡의 노래들을 사랑하고 불러주시는 국내외 많은 팬들께 감사드립니다. 트로트 분야에 들어선 첫 상이라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더 좋은 곡을 작곡해서 노래를 불러 달라는 뜻으로 생각합니다.”라는 수상 소감을 말했다.

 

  또한 시를 가지고 트롯트 분야에 맞추어 작곡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라 편곡을 두번씩이나 해야 하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묵묵히 트로트라는 새분야를 개척하는데 온 열정과 심혈을 기울이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합니다. 앞으로 30편의 시를 작곡해서 30곡의 노래를 만들 예정.” 이라고 하니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명곡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

 

  그녀는 12,000 편의 시를 만 삼년에 짓고 시집 105권에 담아 출판하여 한국기록원에 최고기록 등재까지 마쳤고, 그 시 중에서 직접 5곡을 작곡해서 영어 버전까지 총 10곡을 국내외 음원 출시를 했고, 힐링시를 작곡해서 부르는 힐링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오선장 시인가수는 남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지구사랑과 인류사랑에 대한 힐링시를 작곡한 자작곡으로 1집 술보다 더 독한 세월 (인생을 달관한 듯한 술과 세월을 비유하며 촌음을 아껴 쓰고 현재에 살아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노래), 2집 위대한 나의 발레여 (시인가수 재기의 노래이자 수많은 분들의 인생 재기를 위한 희망의 노래), 3집 치매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님께 바치는 헌정곡이자 전세계 모든 어버이들께 바치는 해학의 시로 슬픔을 승화 시켜 삶을 관조하는 노래), 4집 사랑이란 그 눈부신 이름앞에 (순수사랑을 바라보며 생각하는 시에 곡을 붙인 아름다운 노래), 5집 노숙인 (우린 지구나그네들이며 한시적으로 지구에 잠을 청하다 돌아가는 것이라, 빈부귀천에 연연해 하지 말고 지구에 온 의미인 사랑과 나눔을 통해 인간답게 살자는 노래)을 발표했다.

 

  여기에 제3치매노래 가사를 소개한다.

 

치매

얼마나 얼마나 행복할까

돌아 올 그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

살아 온 그 길을 잊어버린다는 것

 

한 가슴 안고 살아 온 길

한 가득 지고 온 짐의 길을

한 세상 책임져야 한다는 길을

잊는다는 것은 잊는다는 것은

얼마나 시원할까

얼마나 얼마나 편안할까

 

걸어 온 그 길을 모른다는 것

그래서 하염없이 웃는

어린아이 같은 노인은

얼마나 편안할까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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