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성전 인천시문화재로 지정되야
선두중앙교회 (기독교 대한 감리회/창립 1907. 2. 15)의 보물 산후성전은 길상산 뒤 강화도 남단 장대한 바다(갯벌)를 내려보이는 강화군이 자랑하는 수려한 경치에 1955년도에 건립하였다.
현재 기도처로 사용하고 있으며, 석조전 건축물의 자태는 길상산과 어울려 순박하고 진취적인 지역민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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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성전(산후교회) |
산후성전(교회)은 1907년 종순일 전도사의 개척으로 시작되어 유촌마을 조사순 댁에서 예배드리기 시작하였으며 유필용 장로가 땅을 기증하여 현재 장소에 1955년 3월 18일 주춧돌(定礎/주춧돌을 놓음)이 놓여져 1986년까지 봉헌드린 산후교회이다.
본 교회는 산후성신학원를 1919년 유희철 애국지사가 설립하여 당시 지역을 계몽하며 교육을 담당하여 인재를 양성하였다. 또한 일제시대 유희철 선생을 중심으로 애국운동을 하였고 1919년 항일운동을 모의하고 독립선언서와 국민회보를 등 유인물을 인쇄하고 배포하여 강화군 항일운동을 보조하였다.
1919년 3월 18일 강화만세운동 때 유희철 · 유학용( 현 선두중앙교회 유세종 장로의 증조부와 조부) 두분이 참석하였고, 만세운동 중심이었던 피미교회(길직교회 이진역 목사)에 선두리 산후교회의 유희철 · 유학용 두분은 결사대로 참가하였다.
산후교회 석조예배당은 문화재로 보존 가치가 높고 예배당 내부에는 본교회사를 알리는 사진 중 이 교회 출신 한영임 목사(65세)가 여름 어린이 성경학교졸업 옛 사진도 전시되어 강화도 교회의 지역사회 공헌을 보여주고 있다.
산후성전 건축물 이름은 2003년 8월 건물수리를 기념으로 산후교회가 산후성전으로 부르게 되었다.
선두중앙교회 (기독교 대한 감리회/창립 1907. 2. 15)
담임목사 서정근
(육군3사관학교 졸업/감리교 신학대학교 목회 신학 대학원 졸업)
원로장로 전양기, 유세종/시무장로 홍순신, 유수종,
찬양지휘 황윤미/반주 황윤미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734(선두4리 934)
032-937-0318/010-6220-6436
방방곡곡 한영애 기자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