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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1/21  김지영
한국 문중의 향기
언양김씨 2010 정기 이사회

언양김씨 2010 정기 이사회

3,000만원에서 장학금 4,600만원으로 증액

2010년 2월 18(목)까지 제출서류 접수해야

 

한국의 문중의 향기가 피어난 언양김씨 2010 정기 이사회가 지난 2010년 1월 17일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수유리 언양김씨회관에서 김일웅 언양김씨 대종회 회장, 김연식 장학회 이사장 등 전국에서 모인 이사 14명,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연식 이사장은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건강하시기 바라며 그동안 물심 양면으로 종중 발전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임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전의 지원과 협조를 바라는 인사가 있었다.

 

이날 이사회에서 김석태 감사는 감사 결과를 지난12월27일 오전에 3시간에 걸쳐 감사를 실시. 관련서류 및증빙서류와 통장을 대조 확인한 결과 제반서류가 회계원칙에 준하여 잘 정리되고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법인운영이 법인 설립의 목적에 맞게 성실히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에 감사보고 한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날 이사회의 주된 논의는 2010년 장학생 선발 의제였다. 일웅 장학회 고문은 대부분 2월중에 대학교 합격발표를 하므로 추천서는 2월 하순경 마감하고 장학금 지급은 입학금을 납입하는 3월에 하는 것이 정상임을 의견을 내었고, 장학생 선발심의도 이사회에서 결정하지 않으면 지역 종친들의 요구와 비난을 감당하기 어려우므로 현행대로 이행하고, 단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임시이사회에 불참하게 될 경우 이사장에게 위임하는 방법이 좋겠다는 의견을 내었다.

 

 

또한 일웅 고문은 장학금에 대하여 대학생 30명×130만원=390,000,000 고등학생10명×70만원=7,000,000 작년대비 각10만원 씩 증액지급 한다면 작년 30,000,000원보다 6,000,000 원이 증액되어 총 예산 46,000,000으로 하고, 특별회원 장학 생추천은 현행 운영세칙에 준할 것을 의견을 내었다.

 

함양군 종친회장인 김윤수 이사는 극빈 학생 영세민에 대한 특별 배려와 대학교 전체 학자금을 장학금으로 지급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연식 의장은 문중의 발전을 위해서 더많은 장학금을 주고십지만 현재의 10억여원의 장학기금으로는 부족함이 있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에 일웅 고문께서는 장학기금관리 및 제2금융권, 체권 투자 등 높은 이윤을 창출하는 방안을 발의하며 조심스럽게 제2의 장학금 배가운동을 전개 할 뜻을 내기도 하였다.

 

이날 언양김씨 장학회는 이사 만장일치로 2010장학금 지급금 총액은 작년 3000만원에서 4,600만원으로 증액하고 장학생 1인당 금액도 각각 10만원씩 증액지급하고, 장학생수는 대학생은 30명에게 130만원씩 고등학생10명에게 70만원씩 지급하기로 가결하였다.

 

따라서 2010년 2월 18(목)까지 장학생추천서(소정양식), 주민등록등본 1통, 최종학기 성적증명서 1통, 대학교 신입생은 대학교입학통지서와 고등학교 최종학기성적이나 또는 수능성적 1통, 증명사진 2장, 집안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대상자는 읍, 면, 동사무소에서 발급한 증명서 1통, 부모가 없는 학생은 호적등본 1통 등 서류를 장학회사무처에 제출해 줄 것을 전국 각 지역 종친회에 통보하기로 하였다.

 

 

이사회 후 정환(丁煥) 고문(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장)께서 준비한 만찬으로 한국 문중의 향기, 전국 1등 문중을 다짐하는 자리를 갖게하였다.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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