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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0/05  김지영
한국의 모범 문중 언양김씨 대종회 탐방

언양김씨(彦陽金氏)

 

 

언양김씨 시조(始祖) 선(鐥)은 신라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의 28세손인 경순대왕의 제7자이며 고려 태조 왕건의 외손이다. 시조 선(鐥)은 언양군(彦陽君)으로 봉군(封君)되어 후손들이 언양(울산시)을 관향(貫鄕)으로 하였다. 현재 김취려 장군(8世) 탄생지와 묘 소재지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면 송대리 능골에는 선(鐥) 시조를 비롯하여 7위 선조를 모시고 매년 제례를 올리고있다.

 

언양 시조단

 

언양김씨(彦陽金氏)는 전국적으로 4만 여명의 소수의 인원이지만 문중의 모범적인 여건인 언양김씨대종회(1981년 김병희 초대 회장/김연식 제17대 회장)가 결성, 언양김씨회관 빌딩(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67길), 언양김씨족보 발행(제1차 1767년), 언양김씨종보 발행(창간 1984년), 언양김씨장학회(창립 1985년 초대 이사장 金昞律/2014년 이사장 김하영)가 구성되어 한국의 모범적인 문중으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고있다.

 

김연식 대종회장
김연식 언양김씨대종회 회장
저는 제17대 회장 취임 후 일성으로 종친간 소통과 화합, 단결과 협조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이의 실현으로 언양김씨 발전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 선조님들이 이룩해 놓으신 동방의 화족이며, 재상지상의 명문 언양김씨의 가통을 회복하고 현대에 알맞은 고유의 가통을 확립하고자 지혜를 모으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종보발행 3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특집으로 발행했던 종보40호는 지면을 20면으로 증면하고 종친의 좋은 작품과 성의있는 원고작성 및 명함광고를 많이 내 주시어 종친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신 결과 한차원 높은, 진일보한 수준 높은 종보가 발행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한편 2010~2013년 3년에 걸쳐서 제14~15대 김일웅 전 대종회장님을 모시고 8세조 할아버지이신 고려명장 문하시중 위열공 김취려사료집을 발행할 당시 저는 상임부회장으로서 편찬위원장을 맡아 사료집발행을 주관하였습니다.

 

 

서울과 울산에서 김취려사료집에 대한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광주종친회가 주관하여 ‘김취려사료집 출판기념회’를 갖기까지 종친들께서 보여주신 단결과 협조정신은 우리 문중발전의 원동력이며 우리 가문의 자랑이었습니다.

 

언양김씨가 전통있는 가문임을 재조명하는 우리 종중의 전무후무한 큰 사업으로 기억될 것으로 종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3월 27일 대종회 34차 정기총회에서 종친의 열망으로 대전뿌리공원에 언양김씨 성씨조형물을 설립하기로 만장일치로 가결하였습니다. 성씨조형물 설립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8월 27일 언양김씨 성씨조형물설립추진위원회(김세영 위원장)를 구성하였습니다.

 

 

언양김씨 성씨조형물 설립은 후손들에게 뿌리를 알게 하고 경로효친사상을 함양시키는 현장교육의 일환이며 모든 종친들에게 기쁨과 희망이며 누천년 이어갈 우리 문중의 자존심입니다.

 

수천년 이어갈 우리 문중의 표상인 성씨조형물 설립의 기회가 우리 세대에 주어진 것은 우리 모두의 행운입니다.

 

대종회의 크고 작은 사업들이 전종친과 더불어 소통과 화합, 단결과 협조 정신으로 이루어질 때 명문 언양김씨의 새로운 가통이 확립됨을 확신합니다.” 라며 문중의 단결과 발전이 사회를 건실하게 만드는데 초석이될 수 있음을 공감하게 하였다.

 

김하영 장학회 이사장
김하영(金河寧) 재단법인 언양김씨장학회 이사장
은 언양김씨라는 같은 종친으로 태어나려면 얼마나 많은 전생의 인연이냐며, 언양김씨는 훌륭한 조상 덕분에 명문귀족의 전통을 본받아 종친 모두 힘을 모아 종문을 부흥시키기 위해 장학사업을 통해 많은 인재양성하게 하여 인물이 가문을 흥(興)하게하고, 나아가 나라를 흥(興)하게 만들 수 있다.” 며 종문의 르네상스 장학사업을 이룩하겠다고 말하였다.

 

김일웅 전 대종회장
김일웅(金一雄) 전 대종회장
“조상을 잘 섬기고 문중과 종친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대종회장을 연임하며, 장학금 배가운동과 위열공 김취려 할아버지 사료집을 발행하여 울산, 광주, 서울에서 학술발표회를 가져, 우리 언양김씨의 자긍심과 한국 중세사에서 김취려 장군을 재정립 시킨것은 우리 종친들의 큰 업적이었다.”며 건강한 미소를 지었다.

 

김세영 전 대종회장
김세영(金世寧) 전 대종회장
“그간 문중 발전에 노고가 많았던 고문님, 전임 회장님, 지역 종친 회장과 이사님, 4만 종친 여러분의 문중 사랑에 감사합니다. 제16대 대종회장을 역임하며 명문가문을 전승하기 위하여 종친간 대동단결, 국가발전에 기여, 신의와 이해로 종친회 사업에 솔선수범, 근면성실한 인격도야 라는 목표로 문중의 대소사를 잘 처리하며 문중 발전을 기약했습니다. 또한 '언양김씨 성씨조형물을 설립 사업'에 전국 종친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합니다.라며 변함없는 문중 사랑을 표하였다.

 

김성춘 대종회 고문
김성춘 언양김씨대종회 고문
은 서울종친회 41년 발자취를 돌아보며 “1973년 80여명 종친이 참석하여 ‘언양김씨재경종친회’ 창립총회로 대종회를 탄생시키는 초석을 이루었다. 대한항공에서 퇴직 후 종친회의 업무를 도우며 1975년 부회장에 선출되었고, 1983년 7월 17일 제9회 정기총회에서 영광스럽게 종친회장에 선출되었다.”며 언양김씨 대종회 발전사를 들려주었다.

 

김만희 언양김씨대종회 고문“언양김씨의 저력이 無에서 有를 창조 했다. 열악한 종재(宗財)에도 장학사업과 회관 빌딩 매입했다.” 며 언양김씨대종회의 발전사를 설명하였다.

 

 

언양김씨 지역(파)종친회장과천시 김강호, 광주광역시 김경영, 파주시 김기호, 구미시 김용석, 제주시 김두옥, 함양군(직장공) 김윤수, 서산시 김명구, 공주시 김민봉, 강진군 김방현, 용산구 김병권, 대전시 김병상, 양주시 김병인, 흥양공 김병주, 삼청일로공 김병택, 순창시 김병호, 부산광역시 김봉조, 옥계문중 김성각, 서울시 김성건, 공주시 김성구, 서울시 김성덕, 정읍시 김성실, 서울시 김성우, 담양군 김진규, 영변 김성호, 포천시 김수녕, 청라재공 김수녕, 고창군 김순석, 남원시 김영길, 여주시 김영서, 안양시 김영재, 홍성군 김영천, 아산시 김우녕, 언삼회 김은규, 정현(온양군수공) 김일환, 고평문중 김장선, 남양주 김장희, 서천군 김재일, 송내 김재희, 도사공 김정환, 고부군수공 김종현, 창녕군 김진규, 울산시 김창조, 연백 김철녕, 완도 김철희, 전주시 김하영, 완도군 김흥기, 김제시 김희, 부안군 김희수, 노재공 김희영, 예산군 김희조 회장이 주축이되어 전국적인 조직으로 언양김씨 문중을 빛내며 후손을 돌보고 있다.

 

김대영 종친 차녀 성휘 결혼

 

한국의 모범 문중 언양김씨는 오늘도 나라사랑의 정신을 근본으로 남전 종친 장남 김영규 부장검사 대통령상 수상, 병천 종친 차녀 이화여대 디자인 관련 박사학위 받음, 한국 외교사에 큰 족적 김동조 외무부 장관 장남 김대영 종친 딸 성휘 결혼, 김연식 회장 올해의 부부상 수상, 고 인산 김일훈 선생 난치병 치료 명성과 독립운동 정신 승계, 김기덕(영화감독) 종친 영화 ‘피에타’로 베니스의 영광, 언양 시조단 위열공 태지유허비각 6천 7백만원 들여 건립, 김병희 선박엔진 부문 세계 일류기업 도약, 김병일 종친 영종도 최고 영인모터스 자동차정비공업사 확장 개업, 김세영 종친(용암공파 33세)장학금 2,400만원 기탁, 언양김씨 장학금 대학 18명, 고교 2명 총 3천 7백만원 지급 등 전국 언양김씨 종친들의 아름다운 행보가 진행되고있다.

 

방방곡곡 뉴스 金智寧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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