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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03  김지영
강화군 최북단 교동도 지석교회

2021101일 창립 70 주년을 기다리며...

 

     202173일 강화군 최북단 민통선 교동도 지석리 지석교회 김태희 담임목사와 강화도 200개 교회 재발견 사업을 함께 한다.

 

 

  
김태희 담임목사 부부
지석교회 담임목사 김태희
, 원로장로 김사규 · 서순종 · 차학천, 시무장로 오봉섭 · 한기배 교회 가족들의 말씀을 전한다.

 

  
우리 지석교회(창립 1951.10.1./기독교 대한 감리회)1945년 한 청년(한은우)의 극적인 체험과 말씀 속에 주시는 이상을 가지고 일동에 일 교회’, ‘이상향(초대교회) 회복’, ‘가난 물리치자! 지상천국 건설이라는 꿈을 가지고 시작한 교회가 1951101일 공식적인 감리교회 이름을 걸고 복음을 전파하면서 교동 12개 교회 중 인근에 3개 교회(인사, 무학, 삼회)를 개척하고 11개 교회가 개척 되어지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그간 32명의 목회자가 배출 되었으며 민들레 처럼 수많은 성도들이 이교회를 거쳐나갔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교회학교 아이들의 행렬이 마을을 다 지나기 까지 이어지는 광경은 실로 감개무량할 정도였습니다.

 

   지금의 교회가 신축될 당시, “지석리 가운데 큰 예배당이 들어서는데 우리가 다 도와주자며 온 동네 주민들이 아침을 먹으면 교회로 출근하여 한 사람도 빠짐없이 여자들은 밥을 짓거나 벽돌을 날랐으며(교회 건축할 당시에는 교동 땅에 레미콘 차량이 접근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남자들은 등짐을 지어 저 꼭대기 지붕 끝까지 오르내리며 온갖 노동에 참여하여 이 아름다운 성전을 이 땅에 세웠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이 하늘아래 이 동네에서 1989년에 펼쳐진 것입니다.

 

   교회 종탑을 보십시오. 왜 이리 높을까요? 우리가 서 있는 주위 바다 건너편은 이북입니다. 서쪽으로는 연안군, 동쪽으로는 개풍군, 북쪽으로는 배천군입니다. 북쪽 마을에 있는 동포들이 맑은 날 새벽에 하늘의 별을 볼 때 남쪽 동네에서 빛나는 십자가의 네온 빛도 보기를 바랍니다. 이제 북녘 땅에도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이 자유로이 전파 되어지는 그 때가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며 정진하는 최북단의 지석교회가 우뚝 서 있습니다.”

 

 

   앞으로 강화군 200개 교회가 기도, 웰빙, 관광, 경제를 선도하는 성전 국민 모두의 하나님교회로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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