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2022 임인년 한국의 선택”
한국학술연구원(박상은 이사장)은 2022년 1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17차 코리아포럼 “2022 임인년 한국의 선택”이란 주제로 거행되었다.
박상은 이사장은 “한국경제가 작년말 수출 6,445억불 개인소득 31,000불로 세계 8대 강국이나 정치는 부끄러운 성적표이다. 특히 좌파진보정권은 자유우방과 공유한 가치의 동맹을 평개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 소련과 동구권, 남미 등지에 실패를 거듭한 공산주의와 포퓰리즘을 다시 우리나라에서 실험하려는 좌파의 위협과 책동을 단호히 끊어야 합니다.
아울러 이번 3.9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가치의 동맹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이념의 실험장으로 갈 것인가를 정하는 중요한 대선이 될 것이다.“ 라며 2022 임인년 한국의 선택의 주제의 답을 묵시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코리아포럼은 임현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함재봉 한국학술원장의 ‘정치 동북아 지정학의 저주와 한국의 번영’의 주제 발표와 이에 따른 조태용 국민의힘 국회위원의 토론,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경제 불평등의 도전과 한국경제의 과제’의 주제 발표와 김종석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석좌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 박상은 이사장은 자유민주의 상징인 광화문광장과 청와대가 굽어보이는 명당에서 학자와 시민, 한국학술연구원 관계자들이 한국 새살정치의 길을 제시했다.
박 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은 전 국회의원으로 현 송암 박두성 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 죽산 조봉암기념사업회고문, 해군OCS장교 중앙회 명예회장, 고윤영하소령기념사업회이사장, World OCTA(세계한국무역인협회)고문 등으로 인천광역시와 한국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사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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