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찾는 교회가 될 것
“회복의 은혜가 넘치는 교회(에스겔 37장 1-6)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교회/말씀의 능력을 믿는 교회/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교회/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되신 공동체(예배 · 성령 · 선교 공동체)”
양진교회(담임목사 최훈철) 2022년 8월 14일 오전 11시 주일 예배이다. 최목사는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위로 받고 쉬어가는 양진교회, 인생의 여백 삶의 공간마다 감사와 기쁨을 채워가야 합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찾는 교회로 항상 교회의 문과 저의 마음의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라며 양진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말씀하신다.
이날 강론에서 “믿음 없는 자들아 왜 의심하느냐, 영적 전쟁터에서 믿음의 방패로 불의의 화살을 막아내라 마귀(믿음을 방해하는 생각)는 우리의 약점을 공격한다. 믿음의 고백이 믿음의 방패가 될 것이다. 마귀가 우리들에게 계속 불화살을 쏘아대며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으려 한다.
이러한 공격에 우리들은 실패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무너진다. 믿음의 방패로 막아 내야 한다. 사탄이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의심이다. 부정적인 사고를 갖게 하는 것은 생각의 영역 뿐만 아니라 감정의 영역까지 공격한다. 감정에 영역이 쌓이다 보면 무너지게 된다. 믿는 자에게는 방패가 든든하여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믿음이 크면 모든 것이 작아 보일 것이다.” 라며 의심 없는 큰 믿음으로 담대한 신앙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문희 장로는 “한여름의 폭염 · 폭우를 주님이 품어 안전하게 살아주게 하여 감사하며 주님의 품에서 기쁨과 소망을 노래하게 하시고, 주님을 향해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엽니다.” 라며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양진교회(담임목사 최훈철)는 고려산 · 봉천산 · 봉천대 · 별립산 강화도 북단 명산이 그림 처럼 펼처져 하나님이 대자연을 통해 은총을 내린 명당이다.
현재 양진교회는 최훈철 목사(사모 김성례)의 두 번째 성전으로 회복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과 과학 · 실용성을 접목시켜 탄생시켰다. 산속에 숨어있는 예배당 오늘도 새벽부터 성도들의 기도 소리가 전국민의 마음과 바다건너 북녘땅까지 울려퍼진다.
또한 최훈철 목사는 강화군 기독교 종파를 초월한 교회지도자와 함께 ‘강화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을 강화군(군수 유천호)의 기획사업으로 2021년 완성시켰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담임목사 최훈철
전도사 문희순 최영민 원로장로 김학모 정화숙 유도상 김봉식
시무장로 김금순 유문상 구본협 김득모 한문희 이성규 임윤택
지휘자 김순화 반주자 김미라
양진교회 가족
김성민 유천호 이정숙 구본협 유도상 고기자 고매화 송현돈 김혜경 유주연 유서연 윤준상 유문상 한문희 주은숙 김수희 윤영신 김연택 유남춘 이유호 문희순 구금순 강창구 김정숙 박동원 최영민 정희순 최귀분 이정숙 김성민 함용자 고매화 유문상 박한순 구금순 전신태 유숙자 문희순 김득모 김송이 김연운 김지안 김석모 김승우 김윤아 윤영신 이종민 정우여 정미영 최경원 민경녀 김미영 김혜경 류복선 권혜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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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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