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안전요원 3인 필요 (단체복장/인식명찰 착용)
윤석열 정부는 청와대 개방 VS 유천호 강화정부 참성단 개방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36호 마니산 참성단이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한국의 중심에 위치하여 인천시민은 물론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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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산 참성단(사적 136호) |
역사문화를 지극히 사랑하는 강화군은 2019년 4월부터 문화재보수를 목적으로 참성단 출입을 통제하여 5년째 관광객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
이제 참성단을 개방해야 할 것이다. 폐쇄하는 이유가 문화재 훼손 예방하고 안전을 위해서 필요한 조치였을 것이다. 이제 관광객 99% 이상이 개방을 원하고 있다.
단, 천원지방(天圓地方) 구조의 참성단의 천제단과 둘레석축은 보호와 안전을 위해 출입을 제한하고, 개방 시간을 정하고 친절한 3인의 안전요원을 두어 개방해야 할 것이다.
강화도는 쇄국의 상징적인 직역이지만 특히 개국과 개항을 선도한 호국문화도시로 강화다운 균형발전을 요구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청화대를 개방했고, 유천호 강화정부는 마니산 참성단을 개방할 것이다.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www.bbggnews.com
인천강화균형발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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