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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20  김지영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 정기총회 및 제11주년 기념식

()대한장례지도사협회 한국장례문화 이끌다.

 

이보은 회장, 한국 장례지도사의 권익보호 지위향상 자질 향상돼야

 

죽음의 마지막 손길은 장례지도사가 가시는 길 채비에 도움

 

보건복지부,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우수 법인에게 보수교육 위임해야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보은) 2023년 정기총회 및 제11주년 기념식이 2023111717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위더스웨딩홀에서 제1부 정기총회, 2부 제11주년 기념식, 3부 만찬이 거행되었다.


 

 

  제1부 정기총회는 이보은 회장의 주관과 송덕용 사무총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국민의례, 회장 인사, 송덕용 사무총장의 전차회의록 보고, 김진태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이 회장은 이사 및 감사 선임과 시 · 도지회 구성에 관한 안건을 의결하였다.

 

  이보은 회장은 개회사에서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는 하나의 직업을 대표하는 직능인 단체로서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장례지도사들을 위해 설립된 협회입니다. 따라서 협회는 건전한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장례지도사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전국법인으로 확대하기 위해 협회정관변경 허가를 보건복지부에 신청하여 처리 중에 있으며 지난해 연말 협회는 장사문화 발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의 단체표창을 수상 하였습니다.

 

  앞으로 32,000여 장례지도사의 권익과 복지를 개선해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장례문화의 최일선에서 근무하시는 회원 모든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한국장례지도사들의 애환에 희망을 주었다.

 

  제2부 제11주년 기념식은 김문기 사무처장의 사회와 김성익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초대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보은 회장의 내빈소개, 송덕용 사무총장과 김문기 사무처장 임명장 수여하였다.

 

  또한 이 회장의 기념사, 구본욱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장 · 강동호 국민희망위원회 위원장 ·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위원장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 이규선 영등포구의회 구의원의 축사가 이어졌고, 인천계양갑 유동수 국회의원()은 바쁜의정으로 참여하지 못하였으며 윤형선 국민의힘 인천계양을지역위원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하여 전국 주요 인사들의 150여 개의 축하화환의 향기속에 500여 명의 내빈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보은 회장은 기념사에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장례지도사도 전문적인 직업군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현재 산업하된 장례식장과 상조회사 두 양대산맥 틈에서 우리 장례지도사들은 입지가 많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우리 대한장례지도사회는 대한민국 장례지도사들의 권익보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나아갈 것이며 장례지도사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또한 이 회장은 대한민국 장례지도사들에게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백신주사 우선 접종에서 제외된 채 코로나 사망자를 모시며 공포에 떨어야 했던 우리 장례지도사분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당시 우리 사회에서는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만이 수고했다 하고 우리 장례지도사들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전국 장례지도사 여러분 이제 안심하십시오, 우리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가 여러분을 지키고 보호하며 살필 것입니다. 또한 한국의 장례문화 발전을 위해 좋은 정책자료를 제시하고 원칙과 규칙을 지키며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자산으로 삼아 함께 하는 훌륭한 단체가 될 것입니다.

 

  장례의식은 모든 인간이 겪어야만 하는 죽음을 통과하는 예식으로서 마지막 손길은 장례지도사분들에 의해 가시는 길 채비를 도와줍니다.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은 하늘이 내려준 천직이라 생각하며 고인 한 분 한 분 아름다운 소풍을 배웅하기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차가운 염습실에서 따뜻한 손길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간 사회의 후미진 곳에서 근로자로서 보호가 미흡했던 한국의 장례행정의 어려운 현실을 생각하며 장례지도사들의 거룩한 손과 심장을 존중합니다. 이 자리에 모이신 모든분들께 우리 장례지도사분들을 다시 봐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라는 기념사에 500여 명의 내빈들의 숙연한 모습과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이종은 장례지도사의 장례지도사의 사명 낭독은 우리 사회 후미진 장례 현장을 지켜내는 장례지도사들의 심정을 대변하였다.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 연혁은

2012. 03. 28 협회설립 부산광역시 허가

2012. 04. 02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설립

2016. 04. 02 초대 김성익 회장 취임

2016. 10. 31 서울사무실 개소

2016. 10. 31 2대 남승현 회장 취임

2017. 02. 01 정관변경허가 신청1 (보건복지부)

2017. 06. 25 일본 장례박물관 참관

2023. 02. 23 3회 상조장례문화박람회 출전

2018. 07. 10 을지대학교 산학협동협약 체결

2018. 07. 12 정관변경허가 신청2 (보건복지부)

2018. 11. 20 한국장례문화진흥원과 MOU 체결

2018. 12. 28 장례지도사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2019. 08. 07 3대 강익수 회장 취임

2019. 08. 29 프리드라이프 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2019. 12. 20 국회토론회 개최 주관

2020. 07. 28 정관변경허가 신청3 (보건복지부)

2022. 12. 12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수상

2023. 04. 27 4대 이보은 회장 취임

2023. 11. 17 정기총회 및 창립 제11주년 기념식 개최

 

  한편 장례지도사제도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2012년 장례지도사 국가고시로 자격증을 취득하며 상조나 장례식장 종사자가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에게 시·도지사 명의의 자격증이 발급된다.

그러나 현재 일부 상조회사는 보수교육이 안되어 자질이 떨어져 낮은 서비스질의 우려가 있는데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 같은 회원수가 8,000명 이상이 되는 우수한 법인에게 보건복지부는 보수교육을 위임하는 제도가 정비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실용적인 장례지도사 보수교육은 고인과 유족의 조의를 높이며, 장례식장 근무자나 상조회사 근무자 모두의 자질향상과 권익을 높일 것인데 보건복지부의 결단이 요구된다.


 

 

  이보은(李報恩) 회장은 인천세종병원 · 한강성심병원 ·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 대표이사로 그간 계양구재향군인회(회장 오재신)와 업무협약작전서운동주민센터에서 소외계층 김장김치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기탁58회 계양구 동화합 축구대회 후원, 73주년 8.15광복절 기념 계양60회축구대회 후원, 영등포지역사회 소외계층아동 후원, 계양산 청솔회 심만기 회원 암투병 후원, 작전동·서운동 어르신 위로잔치 후원 등 다수,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보건복부장관(박능후) 표창장(노인복지증진 표창), 서민봉사대상 ()한국서민연합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ESM대한민국소비자평가센터), 2020 lnnovation 기업 & 브랜드 대상, 심장재단 5,000만원 후원, 계양불우청소년 5,000만원 후원, 새터민 대학생 기독대학교에 3,000만원 후원 등 봉사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또한 이 회장은 한국은행 인천지점 근무,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 수료,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수료, 경복대학교 복지행정학과 졸업, 명지대학교 복지상담 경영학과 4학년 재학 중으로 한국의 장례업계의 지도자로서 인품과 지식을 함양하고 있다.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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