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舊) 강화대교 강화군민의 추억인데
옛 모습 살려 관광자원으로 개발해야
옛 강화대교는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甲串里)와 경기 김포시 월곶면(月串面) 포내리(浦內里)를 잇는 다리이다. 길이 694m. 너비 10m(차도 2차선 7m, 보도 3m) 1965년 7월 착공하여 1969년 12월에 완공되었다.
옛 강화대교는 1997년 신 강화대교가 개통되면서 폐쇄되었으나 현재는 강화군에 공급되는 가스, 수도, 농업용수의 통로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舊강화대교를 상징하는 두 개의 구조물은 폐허되어 강화정신 마저 혼미하게 하고, 주변에 널린 폐기물은 풍장을 지내는지 바람결에 흩날린다.
이곳은 강화대교가 건설되며 갑곶돈대를 훼손하였는데 갑곶돈대 옛터를 알리는 안내판이라도 세워야 할 것이다.
김지영 방방곡곡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