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항공사고 원인과 책임
철새도래지 공항입지조건 불량
콘크리트 둔덕이 만든 인재
"우리 국민은 유족들의 애절한 슬픔에 가슴이 멍멍합니다."
탑승자 181명
생존자 2명
사망자 179명
제주항공사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7분)로 탑승자 181명 중 생존자 2명, 사망자 179명 이란 참담한 사고가 발생되었다.
이번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의 주요 원인은 첫째 조류충돌(새떼)이었고, 두 번째는 짧은 활주로 길이와 콘크리트 둔덕이 문제였다.
첫 번째, 조류충돌(새떼/bird strike)에 대한 책임은 조류접근과 충돌을 예방해야 될 무안국제공항 · 무안군 · 전남도청의 그 관리 책임이 크다 할 수 있다.
두 번째, 무안국제공항 짧은 활주로 길이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400m 연장 공약이 있었으나 문 정부에서 이루지 못한 책임이 있고, 또한 사고 항공기가 충돌하여 화재가 발생된 콘크리트 둔덕은 건설당시 관계자의 근시안적인 비전문성이 이러한 큰 사고를 불러냈다.
현재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함께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492억원을 들여 기존 활주로 2,800m를 3,160m로 360m 연장 중으로 2025년 완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항공기 제조사는 세계적으로 빈번한 조류충돌 사고 예방을 위하여 여객기 날개 엔진부위에 조류충돌방지망 설치를 의무화해야 할 것이고, 이번 사고에 '제조물책임'(製造物責任/products liability) 법리를 적용하여 항공기 제조사에 손해배상 책임을 물어 국제적인 경각심을 높여야 할 것이다.
방방곡곡 김지영 대표는 “안타까운 큰 항공사고로 아쉽게 운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국민은 유족들의 애절한 슬픔에 가슴이 멍멍합니다. 방방곡곡이 20여 년 간 추진하고 있는 ‘100가지 위험 100가지 대책’을 철저히 실행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합시다.” 라며 안전우선을 호소하였다.
또한 사단법인 대한장례지도사협회 이보은 회장은 40명의 회원과 사고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며 “안정적인 장례를 치룰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하겠다.”며 애처로움에 눈물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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