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향기
鄕松 金智寧
님의 흙 손길
가능포 가는 땅 옥토로 만들었고
님의 애절한 기우제는
천둥되어 마니산을 울렸었네
님께서 가꾸신 황금 낱알은
영혼 담긴 사리처럼 백미로 탄생되었지...
아!
님 그리워 알알이 베어문 입술엔
님의 향기 머물러 있다오.
마니산 참성단 아래 가능포 들판 전경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http://www.bbggnews.com
『방방곡곡 1천만 독자 방문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