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진 보리 항아리
아침에 눈을 떠니,
보리가 항아리에서 피어나는
모습이 보이 더이다.
하늘 같이 파란 옷을 입고
보리를 만나러 달려 갔더니,
언땅을 뚫고
보리가 나를 기다립니다.
천년보리로 태어나기 위해
영원한 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당신을 위한 노래를 불러 봅니다. (경남 김해시 진례, 김은진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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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진 작가 |
항아리
그냥 입으로 불러봐도 좋은 이름 항아리
김은진 작가의 손길 마음길 항아리
방방곡곡 국민들의 큰 사랑을 담는 항아리...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