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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1/04  김지영
한민수 인천 남동구의회 의장 새해 벽두부터 불법도박 혐의로 체포

한민수 남동구의회 의장 사퇴와 장석현 남동구청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

 

지난 2일 밤 11시경 한민수 남동구의회 의장과 남동구 간부공무원(5급) 등 5명이 불법도박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구정을 견제하고 구민의 재산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막중한 구의회 의장이 간부공무원 그것도 구청장 비서실장과 함께 도박을 했다고 하니 더욱 기가 막힌다.

 

구청장의 잘못을 견제해야 할 기능을 가진 구의회의 수장이 구청장의 비서실장과 한패가 돼 도박이나 하고 있으니 구민들은 누구를 믿어야 하나?

 

판돈 22만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중하게 여기지 않고 그저 “절대로 도박을 하려던 게 아니다”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과 새해 인사차 만났다가 잠시 어울려 그런 것”이라는 등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자신의 잘못을 쉽게 눈감는 이들이 어찌 구민의 대표자이고 구민의 봉사자가 될 수 있겠는가?

한민수 남동구의회 의장은 즉각 의장직 사퇴는 물론 의원직 사퇴로 구민들께 사죄해야 한다.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자신의 수족이나 다름없는 비서실장의 잘못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징계절차에 나서라. 또한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한민수 남동구의회 의장의 당적 박탈, 제명 등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구민들과 함께 이들의 행동을 직시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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