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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4  김지영
청자진사 연화문 표형주자(靑瓷辰砂蓮花文瓢形注子)

삼성 리움 Leeum은 강화군에 환원할 수 있을까...

삼성의 새살문화 실천 기대

인천광역시 · 강화군은 리움(삼성)에 줄 선물 연구해야

 

고려자기의 섬세한
의 극치를 보이는 국보 제 133청자진사 연화문 표형주자1257(고종44)에 축조된 강화도 최항의 묘에서 출토되었다.

 

높이32.7cm의 이 청자는 연꽃 봉우리의 아담한 맵시와 꽃잎 테두리를 장식한 검붉은 진사 빛 그리고 맑은 담녹색의 유약이 주는 조화 등이 매우 아름다우며, 손잡이 위의 청개구리와 목에 세운 동자의 모습은 매우 순진 무구한 느낌을 준다.(江華史 中 85P)

 

강화역사박물관에는 강화에서 출토된 청자진사 연화문 표형주자가 없다. 강화군민은 물론 한국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은 역사의 땅 강화에서 선인의 향기가 피어오르는 국보 제 133호를 만나고 싶어한다.

 

고구려의 전통을 이어받은 고려의 기상과 섬세함이 세련된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국보 제133, 강화도 토양의 향기가 피어오르는 듯하다.

이 향기로 한국의 미래가 거침 없는 힘으로 승화되어 지길 바라는 마음은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소망일 것이다.

 

한국의 귀한 문화유산인 청자진사 연화문 표형주자는 국보이기 때문에 국보의 힘을 발휘해야 할 것이며 그 발산되는 힘의 역량은 국보가 전시되어 지는 곳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리라 생각된다.

 

한국 문화유산을 귀히 사랑하는 삼성미술관 'Leeum'청자진사 연화문 표형주자를 강화역사박물과에 전시하여 그 큰 덕()의 빛이 국보 제133호처럼 우아하며 섬세한 모습으로 형상화되어지게 하였으면 한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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