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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12  김지영
강화군 함박도 북한군 주둔 확인

정부와 국방부, 함박도 영유권 주장 북한군 철수 요구해야

국회는 국정조사, 관계자 책임 물어야 할 것


함박도(咸朴島)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 강화군 부속섬이다.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 말도로부터 약 8km, 면적은 19,971 m²(6,041 )이며 북방한계선에서 약 2Km 떨어져 있다.

함박도는 강화군 서도면 어민들이 옛부터 갯벌에서 상합 조개잡이 하던 무인도였으나 현재는 어업통제지역으로 볼음도 주민이 들어가지 못하는 실정인데 20196월 말 주간조선의 보도를 통해 함박도의 북쪽 부분에 북한군의 기지가 들어선 사실이 알려졌다.

 

 

2019810일 언론사 방방곡곡은 강화군 최서북단 교동면 서한리를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함박도 위치를 알아보았으나 주민들은 함박도를 모르는 상태라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에 본사는 첨부한 지도를 통하여 함박도의 위치를 확인하고 함박도의 군사상 중요한 거점임을 확인했다.

 

김희신 볼음도 이장은 최근 볼음도에서 망원경으로 함박도를 보면 4~5명의 북한사람을 확인했어요. 마을 선배들은 함박도 윗쪽 갯벌에서 상합을 잡는데 북한군에 따라와 함박도로 피신했지요. 함박도 부근 용매도에서 살던 전00씨는 현재 볼음도에 살며 용매도를 오고 갔어요.” 라며 함박도가 사실상 볼음도 땅임을 확인했다.

 

북한의 부당한 국토침탈, 정부와 국방부는 함박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북한군기지를 철수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조사와 관계자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정부와 인천광역시 · 강화군은 최북단 섬에서 국토를 지켜주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일반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하게 장기적으로 삼산면~주문~아차~볼음~말도(끝점)까지 교량 건설, 단기적으로 삼산면 항포~볼음도~주문도 30분 운항거리(현재 1시간40) 항로 신설을 단행해야 할 것이다.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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