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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09  김지영
구국(救國), 사기리탱자나무(천연기념물 제79호)

국난의 주범을 물리칠 자연문화유산 의병이 될 것

 

강화도, 봄이 제일 먼저 찾아드는 마을은 마니산 동남편 화도면 사기리이다.

사기리(沙器里) 사기(沙器)는 고려자기를 말하는데 1232년 강화천도 이전부터 사기리 도요지에서 생산되었다 하며 조선시대 백자라는 학자도 있다.

 

 

이곳은 길상산과 동들머리(옛 마니산과 길상산 사이 수로의 배가 동편을 거처 출항하였기에 동들머리)가 보이는 사기리탱자나무(천연기념물 제79), 이건창 선생 6대 조모가 낙향 기념수로 심었다 하는 천연기념물이 강화도를 찾는 손님들을 반긴다.

 

사기리탱자나무는 강화도가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 됨을 입증하는 자료이다. 또한 강화도에 처음으로 탱자나무를 심게 된 이유가 성벽 밑에 적병의 접근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이는 국방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자연문화유산이다.

 

오늘도 탱자나무에서 전국 방방곡곡님을 기다리는 참새들은 강화도 봄 소식을 전하며 사랑에 빠져있다.

 

구국(救國) 사기리탱자나무, 2020년 국난의 주범 불량정치 · 코로나19를 물리칠 강화도 자연문화유산 의병이 될 것이다.

 

강화군에는 자연문화유산으로 갑곶리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제78볼음도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4)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 강화도 갯벌(천연기념물 제419)이 있다.

 

언론사 방방곡곡 金智寧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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