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1.10.25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bbggnews.com/news/11549
발행일: 2021/05/28  김지영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주민설명회

2021.9 착공, 2025.12 준공

편도1차선 평화도로(영종~신도~강화~북한) 인천시민 납득하기 어려워

 

인천광역시종합건설본부가 주관하는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주민설명회2021527일 영종도 운서동하늘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주민설명회에서 인천광역시는 영종~신도 평화도로를 편도1차선으로 20219월 착공(시공사 한화건설)하여 202512월 준공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따라서 오는 6월 설계경제성 심의(VE), 8월 실시설계 적격심의, 9월 본 공사 착공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방방곡곡 뉴스가 2021127영종~신도 평화도로 착공식에서 제시한 문제점을 반영하지 못한 이번 주민설명회라 다시 문제를 제시하며 시정을 요구한다.

 

우선 신도·시도·모도 주민을 위한 연륙교는 조기착공과 준공으로 섬의 어려운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강화군와 연륙을 무시한 영종~신도 평화도로의 편도1차선 건설은 상황이 어떠하던 조급한 결정이다.

 

영종~신도~강화 연륙교는 인천대교 왕복 6차로와 연결되어 북한과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의 주요 구간으로 왕복 4차선 이상 교량으로 건설되야 한다. 이것은 김포시 경전철 건설같은 한계를 반면교사로 삼아 정부와 인천시는 국토균형 발전을 위한 전정한 평화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영종~신도 연륙교를 왕복 4차선 교량으로 설계변경을 해야 할 것이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영종~신도~강화 연륙교 건설 계획이 있다면, 건설 될 영종~신도 평화도로와 연계한 설계도면을 발표하고 본 공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인천광역시민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우는 조급한 행정이 아닌가 우려심이 크다.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영종~신도~강화로 연결되는 서해 연도교 구축 사업의 제1구간으로 영종에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까지 길이 4,050m(고량 2,520m, 연결도로 1,530m)에 편도 1차로 교량이다. 총사업비 1,245억원(국비 764, 시비 481)으로 한화건설 외 6개사가 시공하여 오는 202512월 준공 예정이다.

 

방방곡곡 뉴스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포토뉴스영상뉴스
평화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