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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21  김지영
함박도가 보이는 서한리 외로운 마을!

윤석열 정부 함박도의 실상을 밝히고,

유정복 인천시 · 유천호 강화군 정부 서한리 함박도 전망대 만들라!

 

   2022720일 강화군 교동도 외로운 마을 서한리, 교동면에서 함박도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마을이다.

 

한길우 교동면 서한리 주민

 

   이곳 서한리에는 한길우(1940년 생/82) 주민은 오늘도 마을을 지키며 북한에 빼앗긴 함박도 그리움에 긴 한숨을 내쉰다.

 

   한길우 주민은 함박도는 저희 동네와 가까워서 예전에는 저희 마을 사람들이 조개 잡으로 들어가서 함박도에 배를 대고 북한 해주 쪽으로 갯벌따라 조업을 했던 섬입니다. 조개가 어찌나 많은지 바닥이 돌이 깔린 것 처럼 그 정도였지요.

 

   저는 이집터에서 태어나 12살이 6.26전쟁을 격었으며 피난민들이 돼지우리까지 사용하게 할 정도로 많았어요. 그 때 당시 3년 가뭄에 농사질 수가 없어서 교동사람들이 고통이 심했어요. 그러나 산 넘어 정씨 집안은 논에 샘물이 나서 약 2만평은 농사가 가능했지요.

 

   당시 옌병(염병/장티푸스/열병)이 유행하여 할머니, 아버지, 누이는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동생 저는 살아 남았어요...! 이제 한국은 참 잘 살고 풍요로움을 느낍니다.”

 

   필자가 태어난 인화리 낙조는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억만년 교동도 화개산 넘어 서한리로 진다. 또한 서한리 낙조는 함박도 바다로 찬란하게 스며들어 위대한 강화 땅 함박도를 동경하게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교동도 서한리로 오시라! 강화군 무인도 함박도를 만날 수 있다.

오늘은 해무로 서한교회(대한감리회/담임목사 최광일/장로 이명식/ 교동서로 412번길 244) 언덕에서 그리운 함박도를 못 보는 구나...!

 

한길우 교동면 서한리 주민

 

   윤석열 정부는 북한이 무단 점령한 함박도의 실상을 밝히고, 유정복 인천시 정부와 유천호 강화군 정부는 서한리에 함박도 전망대를 만들어 또 하나의 새살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청원한다.

 

김지영 방방곡곡 뉴스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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