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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12/08  김지영
김기환 정표, 화석정 장어구이 이야기...
순수함이 이글거리는 빨간 정열의 참나무 숯불, 노릇노릇 익어가는 진한 장어의 결정체 서로서로 권하는 이웃들의 온정, 이것이 김기환 정표 화석정 장어구이다.

서울 장어의 명가, 화석정 장어요리 전문점

화석정의 옛 장어는 장구한 세월 서해로부터 강화도를 거처 김포반도를 휘돌아 마포와 여의도, 한강 상류로 가는 길목, 물 맑은 양천구 안양천에 모여 들어 성장하여 고향인 서해를 오고간다.

 

서울시 양천구는 밝은 태양과 냇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고장이다.

 

양천구는 인구 50만 구민과 1,200여명의 공무원들이 추재엽 구청장을 중심으로 명품도시 으뜸 양천구가 만들어지는 현장, 이곳에 주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담고있는 장어요리 전문점이 있다.

 

또 다른 우리의 문화유산 화석정(花石亭, 시도유형문화재 제61호)은 경기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산100-1, 임진강이 굽어보이는 언덕 벼랑 위에 있는 누정이다.

 

화석정 장어전문점

 

이곳 양천구 신월4동 412-1, 화석정은 옛으로 거슬러 오르자면 한강의 지천인 안양천이 흐르고 한적한 들에 개여울이 있는 목가적인 풍요로운 땅으로 현재에는 목동을 중심으로 하여 신구도심이 조화로운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하여 주거지이며 다양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행복도시이다.

 

여기 교통의 요지, 땅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이 만나는 터에 충북하고 옥천군 청성면 거포리 출생 진짜 멋장이 김기환 사장은 결출한 현대식 화석정을 꾸미고 천만고객을 맞이하고있다.

 

넓은 주차장, 1층에는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깨끗한 주방과 남녀노소 편하게 100여명을 동시에 모실 수 있는 아늑한 공간, 2층은 한적한 공간으로 숯불장어의 맛을 음미하며 술 한잔 권할 수 있는 화석정의 비경이다.

 

여기 화석정에는 김기환 사장이 있다.

화석정에는 장어가 있다.

화석정에는 메기요리가 있다.

화석정에는 장어탕, 감자색옹심이가 있다.

 

 

화석정의 장어요리는 훈훈한 정이있어 좋다. 메뉴로는  ‘장어소금구이 한상',  '장어양념구이 한상’, '장어탕', '메기매운탕'이다. 여기에 가격이 저렴하고, 장어 식재료도 정통 민물장어만을 고집한다.

 

김기환 사장님의 후덕한 인심과 배려의 경영이라서 순한가격을 고집하여, 맛있게 먹고 계산하려면 가격이 저렴하여 미안한 생각마저도 든다.

 

순수함이 이글거리는 빨간 정열의 참나무 숯불, 노릇노릇 익어가는 진한 장어의 결정체 서로서로 권하는 이웃들의 온정, 이것이 김기환 정표 화석정 장어구이다.

 

또한 별미와 도시인의 건강식을 위해 강원도 고랭지 무순 시레기를 대관령목장 초원처럼 직접 정갈하게 건조시켜 양천구민들에게 '장어탕'으로 승화시켜 대접한다.

 

김기환 화석정 장어의 명가 대표
김기환 사장은 말한다
. “제하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합니다. 양천구민을 비롯하여 서울․인천․부천 손님 여러분들에게 좋은 식자재로 요리한 장어를 부담없이 잡수실 수 있도록 전문성있는 규모경제가 되도록 경영할 것이며, 정상적인 수입창출로 어려움이 있는 불우이웃을 찾는데도 게으르지 않을 것입니다.”오늘도 김 사장은 깔끔한 복장으로 손님들을 맞으며 안전하게 귀한 고객들의 자동차를 안내하며 편한한 미소를 건낸다.
 

여기 조선시대 율곡 이이(1536∼1584)선생이 화석정에 앉아 유유히 흐르는 임진강을 보며 지은 시를 감상해본다.

 

林亭秋已晩(임정추이만)

숲 속의 정자에 가을이 벌써 저물어가니

 

騷客意無窮(소객의무궁)

시인의 시상이 끝없이 일어나네

 

遠水連天碧(원수연천벽)

멀리 보이는 저 물빛은 하늘에 이어져 푸르고

霜楓向日紅(상풍향일홍)

서리맞은 단풍은 햇볕을 받아 붉구나

 

山吐孤輪月(산토고윤월)

산은 외롭게 생긴 둥근 달을 토해 내고

 

江含萬里風(강함만리풍)

강은 만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머금었네

 

塞鴻何處去(새홍하처거)

변방에서 날아오는 기러기는 어디로 가는가

聲斷暮雲中(성단모운중)

울음 소리 석양의 구름 속에 끊어지네

 

율곡 선생이 8살 때 파주 화석정에서 지었다는 '화석정'이라는 시이다.

 

화석정 전경

 

여기에서는 필자가 2012년을 맞는 양천구 신월동의 金起煥 사장의 ‘화석정 장어요리 전문점’ 시를 지어본다.

 

옥천군 청성면 거포리 둥근달

목동아파트 추녀빗겨 신월 밤 하늘 밝혔네

어! 어인 누각 화석정 등불 좀 보소

온정의 등불 사랑의 등불 멀리 멀리

 

한강 물길따라

양천 시냇길따라

경인아라뱃길따라

김포공항 하늘길따라

경인고속 길따라...

줄지은 빛으로 빛으로

 

신월 달빛 석화정 사랑방

이웃사촌 양천구민

이웃동네 부천 인천

방방곡곡 벗님네들 모여모여

등불아래 참숯 피워

 

지글지글 익어가는 하얀 속살

여기 내 정열있소

여기 내 사랑있소

당신께 모두 드리오...

 

 

화석정 안내: 서울시 양천구 신월4동 412-1/ TEL:02)2696-6969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http://www.bbggnews.com

『방방곡곡 1천만 독자 방문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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