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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8/11  김지영
영종도, 중구 운북동 백운로~백운로 1.5km 연결해 주세요

인천시민 343명, 유정복 시장취임 첫 청원서

 

유정복 시장님, 백운로~백운로(자연대로) 연결해 주세요!

‘벌판마을’ 주민의 한숨 소리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처럼 크게 들려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위험, 소방차 들어오기가 어려워

미단씨티 배후도로, 영종도 주민들 백운산 둘레길 접근 쉽게

소외된 원주민들 보호해야...

 

김병유 청원인 대표(인천중구 방방곡곡 뉴스 본부장)

 

백운산 아래 ‘벌판마을’, 남으로는 백운산(白雲山 256m)이 영종도 최고봉으로 중심을 잡았고 북쪽으로 금산(金山167m)과 석화산(147m)이 미단씨티를 호위한다.

 

이곳 금산은 일제시대 금광으로 유명하여 전국에서 부자의 꿈을 꾸던 사람들이 몰려들어 호황을 누렸던 유서깊은 마을이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에는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금산IC 부근, 외국인 전용 면세점이 영업 중이고, 앞으로 미단씨티가 조성되어 세계 방방곡곡에서 금을 따러 몰려들 드림 아일랜드, 카지노, 리조트, 워터파크, 쇼핑몰, 호텔 등 복합 관광레저 타운이 조성될 지역이다.

 

그러나 금산과 금산IC가 보이는 백운산 아래, ‘벌판마을’ 주민들의 한숨 소리가 인천국제공항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처럼 크게 들려오고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원성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백운로~백운로(자연대로~신일교) 약 1.5km를 연결해 달라는 것이다.

 

 

마을 주민 이정석씨는 "우리 마을은 불이나면 소방차가 들어오기 어렵고, 공립 금산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길이 좁아서 차량운행시 교행이 불가능 합니다.

 

인천시와 중구청은 이곳을 예정 도로로 만들어 놓았으나 실행을 않고 있는 실정이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또한 2003년 금산에 미사일기지가 들어설 때 주민 숙원사업으로 이미 약속된 도로이며 선거공약으로도 확인했습니다. 자유무역청이 영종도를 개발하며 도시개발 부담금, 농지전용 부담금 8천억 원 이상 받은 돈을 활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며 볼멘 말을 한다.

 

백운로가 연결되면 어린이들의 학교 통학과 마을주민의 복리가 좋아지겠지만 외국인 면세점 접근, 백운산 둘레길 접근, 영종도 주민들의 접근, 미단씨티 배후 연결도로 확보, 영종도 전통 마을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김병유, 주민공동 대표 청원인은 유정복(劉正福) 인천광역시장께 제출한 청원서에서“인천시민과 중구민 343명은 인천시와 중구가 약속한 중구 운북동 백운로~백운로(자연대로~신일교) 약 1.5km 도로 건설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아래와 같은 내용과 이유로 청원합니다.

 

청원 이유는 ‣ 어린이집 통학차량과 일반차량 안전사고 위험 소방차, 구급 자동차 통행 어려워 미단씨티, 영종역, 하늘도시 배후 도로 교통체증 문제 인천시민과 영종도 주민 백운산 둘레길 접근 쉽게 영종도벌판마을’ 균형발전과 소외된 원주민 보호 영종도 전통 마을의 면모를 갖추게 주변 쇼핑센터 외국인 및 관광객 통행 원활과 안전사고 예방 2003년 금산에 미사일기지가 들어설 때 주민 숙원사업 공약 이행”등의 내용으로 2014년 8월 12일 인천시청에 접수한다고 말하였다.

 

오늘도 영종도 · 용유도 국가 유공자 강신민, 고준택, 김성구, 김용태, 박의섭, 장윤복, 정동현, 최갑준 등 63명 6.25 참전용사들은 지역발전과 후손들이 잘 되기를 바래며 마을입구 충혼탑에서 지켜보고 있다.

 

방방곡곡 김지영 기자 www.bbg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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